토요일, 10월 12, 2013

미국 시민권자들을 민족 반역자라고 부르는 북한 사람들과 다를게 없는 일부 한국인들?

북한은 미국시민권을 가지고 미국정부나 미국언론사 등에서 일하는 한국계 사람들을 민족 반역자라고 부른다. 미국시민권자인 한국계 언론인 2명을 체포하고는 그들을 민족반역자라고 소리쳤다, 아마도 일제시대 일본총독부에서 일하던 조선사람들처럼 생각하는 모양이다. 폐쇄된 사회이고 반미 감정을 수십년간 선동해온 북한이라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이상할 것은 없지만  한국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한심한 생각이 든다.

중국인 유태인들을 보면 그들은 자기 민족이 미국 국적을 가지고 미국에서 인정받고 일하면 그냥 자랑스러워 한다. 겉으로는 말은 안하지만 자기 민족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냥 좋아한다, 무엇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그냥 같은  민족이라는 것 만으로 뿌듯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느낄 수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어떠한가? 북한 보다 좀 나은 편이지만  미국시민권을 취득했다면 배신자 처럼 생각하는 분위기는 북한과 별로 다르지 않다,

고위공직자들 자녀가 미국시민권자로 군대를 안가면 더욱 비난을 퍼붓는다. 그 자녀들을 미국시민권자로 만들어 군대 안보내려고  출산 원정을 한 것도 아니고  고위 공직자들이 젊은 시절 미국 유학이나 지사 근무할 때 낳은 아이들이  현지 법에 따라서 미국시민권을 가진 것 일뿐이다.

미국시민권자가 되면 미국에서 공부할 때 등록금 ,장학금 등등 많은 혜택이 돌아간다.
한국 군대에 갈 나이가 되면 한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시민권을 선택하는 주 이유가 학업을 계속하는 중이든가 아니면 현지 취업을 목표로 준비중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미국시민권과 한국적을 두고 자식들이 고민할 때 부모들이 다 큰 자식들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식 일생이 걸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자식의 의견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자식들이 한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적을 택하여 등록금 싸게 그리고 장학금 받으며 계속 공부를 하든가 현지 취업을 하든가 하는 것을 자식들 생각에 맡길 수 밖에 없다.

이런 것을 가지고  북한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라인과 언론을 동원하여 자식들을 미국 시민권을 가지게하여 군대를 안보냈다고  난리를 피우며 선동을 한다.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는 약점으로도 이용하려한다.   참으로 한심한 작태다.

미국시민권자라도 언제인가는 그들이 과학자가 되거나  세계적인 기술자가 되어 한국에 와서 일할 수도 있다.지난번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내정자같은 세계적인 인물이 한국에서 일하려하자 그를 민족반역자처럼 언론을 동원하여 소란을 피워 결국 그만 두게 만든 그들은 누구인가?    

박근혜대통령은 외국시민권을 가진 한국인들이라도  내국인과 똑같이 공무원도 되고 국회의원도 되는 글로벌 한국을 만든 최초의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대통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