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08, 2014

세월호 참사 현장 방문과 조문을 하는 박대통령 모습을 보고


사람의 진정성은 그 사람 보면 알 수있습니다. 그사람 말을 들어 보아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당하여 노심초사하는 박근혜대통령 얼굴 보면 얼마나 힘들어 하고 아파 하는지 안보이십니까? 정치적인 이해 관계를 떠나서 마음을 비우고 박대통령의  모습을 한번 보세요. 티브에 비친 초췌하다 못해 반쪽이 된 얼굴을 보고도 박근혜대통령이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 하시나요?  과거에 대형 사고 났을때 다른 대통령들 얼굴 보시면 박대통령이 가슴 속에서 울어 나오는 아픔이 얼마나 크고 사고를 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큰지  보입니다.

사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희로애락을 초월한 담담한 마음 가짐으로 이런 대형사고를 처리 해야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세월호 같은 참사가 발생했을 때 통치자가 지나치게 감성에 젖거나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하면 판단력이 흐려져 국가대사를 그르 칠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번 참사를  통하여 본 박대통령 모습은 육영수 여사를 보는 영부인같은 모습이였습니다. 걸음 거리 조차 힘이 다 빠진 모습을 보고 역시 여성의 본능적인 모정은 숨길 수 없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대형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처럼 이렇게 때 만난 것 처럼 여기 저기서 정부를 욕하고 저주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유가족이라면 어떤 비난을 해도 이해가 갑니다 그들의  슬픔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야 정치인, 일반시민,지식인들  그리고  언론 등에서 그런 짓을 하니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사고를 마무리질 때 까지는 정부와 여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희생자 수습에 전념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돌보는데 전력을 다한 다음 정확한 조사를 해서 사고의 원인과 단계별, 사안별로 책임을 밝히면 됩니다. 찬 바닷 속에 아이들 묻어 두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대통령 끌어내기에 바쁜 분들 너무 하시는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