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03, 2016

국회의장은 다수당이 차지하는 것

새누리당이 집권당이라도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에 패하여 야당이 다수당이 됬으면 국회의장 자리는 야당에서 해야 상식 아닌가요?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에 집착하는 것은 정부를 돕겠다는 뜻인데 지난 19대 국회의장이 새누리당 출신 정의화 의장인데 국회가 여당 입맛에 맞게 잘 돌아갔나요? 굳이 과반수도 못되는 소수당인 새누리당이 국회의장 자리를 차지 하려하는 것은 과욕입니다 . 야당에 넘겨주면 야당 3당이 알아서 뽑겠지요 민생이 어려운데 이런 것 가지고 원구성을 늦추는 모습이 이상해서 한마디합니다

월요일, 5월 30, 2016

또 지하철 스크린 사고로 꽃다운 청년이 죽었다

이명박정권 최악의 정책이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안전 업무까지 경영의 효율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민간업체에 맏긴 짓이다 어제 또 청년이 스크린도어 정비하다 죽었다. 19살 나이다. 지하철 당국은 최저입찰 가격으로 정비업체를 선정했고 이 가격에 회사를 운영하는 소업체는 인건비를 절약하기위해 값싼 노동력을 썻을 가능성이 높고 2인1조 운영을 하려면 비용이 드니 청년 혼자서 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고원인을 좀더 조사해 보면 자세히 알겠지만 근본 원인은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공적기능까지 돈에 눈이 멀어 민간에 하청을 주는 짓을 한 것이 계속되는 안전 사고의 뿌리다. 얼마전 지하철을 타다 물건이 살짝 끼었는데도 차는 그냥 달려가 다음 역에서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린 경험이 있다. 민간업체에 맡겨놓으면 정비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공기업을 만든 목적이 바로 이런 국민 안전등 공공성을 강화하여 국민의 삶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려는 것이거늘 국가운영을 기업에서 하던 버릇대로 통치를 한 지도자는 이청년의 비참한 주검에 참회의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이다. 국가안전처는 지하철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서 국민의 안전에 관한한 민간하청을 즉시 중지하고 지하철공사가 인원 예산 등 충분히 확보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을지는 시스템으로 즉시 바꾸기 바란다. 점심값을 아끼려고 그랬는지 점심먹을 시간조차 없어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청년이 죽은 자리에는 컵라면 하나와 숫가락이 있었다 한다, 꽃이 피기도 전에 진 어린 청년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