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17, 2016

서울대학총장의 탄식 기사 - 서울대 학부를 폐지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no=689710&year=2016


공기업은 사기업과는 다르게  중요한 기능이 공적기능이다. 대학도 마찬 가지다. 국공립대학이 사립대학과는  다른 공적임무가 있어야 존재 가치가 있다. 그동안 한국의 최고 대학으로 자부해온 서울대가 국공립대학교로서의 공적인 기능을 다한 것이 무엇인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무료교육을 실시한 것도 아니고  비인기 학과와 순수학문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을  배출한 것도 아니고 법대를 중심으로 일제시대 부터 내려온 고시를 석권하여 법조게 행정부  정치권 등 권력기관 요직을  독점하여 대학의 힘이 학문이 아니라 권력에서 나온다는 신화를 만든 학교가 아닌가? 그러니 한국에서 무슨 노벨상이 나오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나오겠는가? 대학의 학문의 전당이 아니라 고시원으로 전락한지 오래고 그나마 법대가 폐지되고 외무고시가 페지된후 고시 열풍은 좀 줄었으나 아직도 서울대 대부분 학부 학생들이 로스쿨, 의전 ,약학전문, 행정고시 등 돈이돠고 권력이 보장되는 각종 고시쪽으로의  열망은 식지 않고 있으니 4차 산업혁명을 코 앞에 다가 오는 것을 보고 있는 서울대 총장의 입에서 탄식의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동안 국립서울대가 법조계등 사회전반을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서울대 공화국으로 만든 이나라의 기득권을 지키기는데만 계속 열을 올릴 것인가 아니면 서울대가 가장 앞장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야할 국립대학으로서의  공적의무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혁명적으로 공적기능을 강화하고 사립대와는 다르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할  탈바꿈을 할것인가를 고민 할때가 아닌가?

서울대총장께서는 이기회에 서울대학부를 과감히 폐지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고 비인기 인문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전문대학원 중심체제로 다시 태어나 세계적인 과학자와 석학들을 배출하는 대학원교육 중심의 세계적인 명문으로 크게 탈바꿈 하기를 바랍니다

국공립대  최고의 정점에선 서울대의 개혁은 국가미래를 위하여  사심없는 서울대 출신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 왜 국공립대학이 이땅에 필요한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적인 계기를 서울대가 학부를 전면폐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대학원중심대학으로 혁명적인 구조조정을 통하여 마련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