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8, 2015

한국 현대사 다시 써야 한다 !!!

 
 
조선왕조 6oo년을 당쟁과 부패 , 노비들 생활에만 초점을 맞추면 조선왕조는 망해야할 나라로 해석이 되고 아주 수준 높은 유학 통치이념으로 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을 기반으로 시스템에 의한 통치로 백성을 이끌었던 왕조, 이퇴계 같은 세계수준의 철학자를 배출하고 인의예지신의 아름다운 정신을 국민 속에 뿌리 내리며 문치 문화의 꽃을 피운 품격 있고 격조 높은 양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해석을 하면 조선왕조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아름다운 왕조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는 이렇게 주제 선택과 해석이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역사는 정부가 중심이 되여 공정하고 사려 깊고 나라 사랑이 깃든 관리를 해서 책을 만들어야 하고 현장에서 가르칠 때도 주제에 대한 바른 이해와 균형 있는 역사 해석을 하도록 교육 현장을 정부가 주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국의 현대사는 정말 잘못 쓰거나 축소 왜곡한 부분이 너무 많다. 지난 현대사를 보면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산증인으로 이런 분들 모셔다 사실을 확인하고 그 시대적 논리와 관습 환경들을 고려하여 사건을 해석하고 역사를 써야지 대학 다닐 때 반정부 데모를 주도하여 투옥 당했던 사람들과 그 시대에 피해를 본 정치인들이 역사 편찬을 하고 자기 입맛에만 맞는 역사학자들을 추천하여 자기들이 싫어하는 정적 죽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현대사를 써 놓았으니 현대사가 그들만의 어두운 그림자 펼치기 잔치로 전락한 것이다. 그 때 부터 역사를 배운 아이들이 지금 20대 30대 40대가 되어 부정적인 현대사로 머리가 차 있어 현대사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본 시대적 흐름을 누구 보다 잘 아는 부모 세대들과 현대 역사를 해석하는데 갈등의 깊은 골로 가는 연결 고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예를 들면 5.16혁명의 동기와 당시의 국가의 모습을 김종필 총리만큼 잘 아는 역사학자가 어디에 있을까? 한국 경제 발전 과정을 살아 있는 당시의 경제 관료들과 기업인들만큼 잘 아는 역사학자가 있을 까? 유신시대 권력 현장 속 깊숙이 있던 김종필 총리만큼 유신의 배경과 공과를 잘 아는 역사학자는 어디에도 없다.
사실에 충실하고 당시의 현장의 모습과 시대적 상황을 잘 해석하고 전해줄 이런 분들을 정부가 주도하는 역사편찬 자문위원으로 모시어 한국이 이룩한 한강의 기적에 초점을 맞추어 제대로 된 현대사를 다시 써보자 !!
 
한국을 선진국으로 이끈 한강의 기적은 엄연한 사실이고 이런 사실을 제대로 해석해서 피와 땀으로 이룩한 지금의 한국의 선진국 모습은 어떻게 만들어졌나를 후세 남기는 것이 어째서 지난 정권의 미화로만 폄하 되는가?
 
영광의 역사 뒤에는 어느 나라든지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역사를 쓸 때 어두운 그림자에 초점을 맞추는 민족은 후세들에게 절망과 자기 비하의 정신만 남겨 놓는다. 자기 민족이 이룩한 빛나는 업적이 분명히 많이 있는데 어두운 구석만 찾아 역사로 기술해 놓을 다른 이유가 있을까?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성취한 한강의 기적 제대로 잘 쓴 역사로 만들어 현장에서 후세들이 높은 자긍심을 가지도록 바로 가르쳐 보자 

월요일, 10월 26, 2015

QS 세계 약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군요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