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4, 2014

중국은 일본을 버릴 수 있어도 한국은 일본을 버려서 안되는 이유?

일본의 아베정부가 들어선 후 부터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박근혜정부가 들어 선지 1년이 지났는데도 한일 두 정상은 정상회담도 안했다. 한일 관계가 악화된 것이 아니라 박근혜정부와 아베정부 사이가 나빠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 국민들 ,특히 경제 문화 예술계의 사람들 그리고 다른 민간 부문 교류는 전과 같이 교류를 잘 하며 아무 탈 없이 잘들  지내고 있다. 그런데  금년 들어 와서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요즈음 일본 모든 방송이 한류 드라마를 전면적으로 편성을 금지 시켰다. 표면상으로는 방송국 편성 담당자들이 알아서 한 일 이라고 하나 지금의 한일 관계가 영향을  주었거나 아베정부의 반한 감정으로인해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높다. 일본은 미국처럼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나  일본은 미국과 달리 민간 부문에도 일본의 대외정책이나 국가이익에 반하는 것라고 생각 되면 보이지 않는 손이 강하게 작용하여 민관 모두 일본을 위하여 한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은 나라이다.  

사실 지난 10여년 이상  한류가 한국민과 일본 국민간에 서로 좋은 감정의 가교 역할을 한 것은 틀림없다. 한국을 잘 몰랐던 일본인들 마음 속에  한국의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관광교류도 활발해 졌다. 고이즈미 수상이 계은숙 팬 크럽 회장이고 스타 보아가 일본 티브에 일본 수상과 함께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한국인들 모두가 일본인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배용준 욘사마 열풍이 불고 아이돌 스타가 일본 열도를 휩쓰는 장면을 보면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을 좋아 하는 것으로 보여 일본을 밉게 볼 수가 없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 지면 일본 각료들이 한국인들의 친일 감정에 찬 물을 끼었는 과거사 발언을 해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일본이 저지른  잘못된 역사는 거의 80년에서 100년 전 일이다 이미 먼 옛날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거의 다 잊고 살아 왔다. 한국이 80세 이상 빼고는 모든 한국인들은 일본의 나쁜 과거사를 부분적인 것 외는 잘 모른다. 그래서 대부분 한국인들은 일본에 악감정이 없는데, 문제는 일본의 일부 지도자들이 70년 전에 죽은 전범들이 있는 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거나 일본이 한 나쁜 짓을 없다고 하는 등 지난 아픈 역사를 한국인들에게 다시 일깨워 주어 반일 감정을 오히려 일본측에서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만 것이다.

일본이 자기 나라 군사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것을 가지고 무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생각을 가지고  군사대국으로 가려 하는지가 핵심이다. 일본은 분명히 한국을 합병 했고 중국을 침략 했고 미국을 기습하며 세계 대전을 일으킨 나라다. 그러니까 이웃이나 미국의 예리한 분석가들은 일본의 행보를 주시하고 일본 지도자들의 말 하나 하나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일본 지도자들의 그런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지는 이유는 그들이 지난 역사를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세계 열강과 싸워 이긴 일본의 영광과 위대한 기록만 배웠지 그로인해 피해를 본 이웃 국민들의 아픔을 전혀 배우지 않았기에 지금 같은 일본 지도자들이 많이 나온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일반인들은 일본 지도자들이 잘못한 역사를  다 알면서도 감추며 지난 역사의 어두운 면은  모두 부정하는 두꺼운 얼굴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지도자들은  지난 역사를 정확히 안배워서 정말로  지난 과거사 잘 모른다. 그 것이 한일 ,중일 갈등의 주요 원인이다

독일외무성 자료에서 밝혀진 관동 대지진 때 돼지처럼 무참히 학살당한 한국인들수가 23500여명으로 나왔다.광산에 끌려가 죽은 한국인들은 수없이 많고 태평양 전쟁터에 끌려가 물고기 밥이된 한국인들이 헤아릴 수없이 많다.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 노릇하다 죽은 한국인들도 많다.그런데도 한국인들은 80년전 100년 전 일이라며 다 잊고 살고 있는데 일본 정치인들은 연합국이 공동으로 서명하여 한국에 돌려 주라는 독도까지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며 군사대국으로 가려는 기세가 등등한데  많은 한국인들에게 지난 일제의 악몽이 되살아 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한국의 친일파들은 진정으로 한일관계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이렇게 진솔하게 일본지도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모든 것이 한국 내 빨갱이들 때문이고 한국이 중국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라고 일본에  아첨을 하니  한일 관계가 더 나빠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보나 절대로 때어 놓을 수 없는관계라는 것을 전제로 한국과 일본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지 친일파 주장처럼 중국과 일본중 한나라만 선택하라는 19 세기말 동북아시대 생각은 지금의 동북아정세를 제대로 모르는 한심한 생각이다.  중국의 현재 경제규모나 성장 잠재력 지리적인 위치등은 한중관계는 어느 정권이 들어와도 때어 놓을 수없는 아주 중요한 관계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일본이 깨달아야 한일 관계가 좋아진다.

김영삼정부때 일본의 버르장버리를 고치겠다는 김영삼대통령의 막말 파문 이후 한일 관계는 나빠져 한국이 외환위기를 맞이한 큰 원인중 하나다. 일본 금융 파우어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컷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아베총리가  자기들이 마음 먹으면 한국 금융시장은 쉽게 무너트릴 수 있다는 암시를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된다. 지금 한국경제의 기본 실력으로 보나 외환 보유고,중국등 아시아 국가와의 통화스와프등 단단하게 대비는 하는 것으로 보이나  한국경제가 오랜 세월 일본경제와 상호 의존 하면서 깊게 연결된  것을 생각하면 한국과 일본의 원만한 관계는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일이다. 중국은 지리적으로 보나 전략적가치로 보나 유사시 일본을 언제든지 버릴 수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은 이유다. 

수천년동안 한일 관계는 한국이 일본을 무시하거나 소홀히 했을 때 일본은 한반도에 큰 피해를 주거나 참략을 했다. 그래서 신라시대 문무왕은 죽어서 시신을 경주 앞바다 묻혀 왜구들을 막는 신이 되겠다고 하여 죽은 후에 경주 앞바다 대왕암에 묻힌 역사도 있다.  그래서 조선왕조 때 일본을 다녀 온 신숙주는 일본은 잘 관리 하지 않으면 해를 끼치는 나라이니 화친 해서 일본과 잘 지내라는 유언을 남겨 조선왕조의 대일 외교의 지침이 되기도 했으며 조선왕조는 삼포에 왜관을 열어 일본인들을 잘 관리하며 지내는 등 화친 노력을 많이 했다. 중국의 속국 비슷했던 조선왕조 시대도  일본을 이렇게  잘 관리 하려고 노력 해왔다.  조선왕조 지배 계층에 뿌리깊은 일본 무시 풍조로 인해 일본의 유신을 제대로 몰라  일본에 먹히는 비운을 맞이한 것을 보면  한국이 일본과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 하려는 노력은 어느 시대나 어느 정권이나 아주 중요 하다고 본다. 그래서 조선 초기  신숙주가  일본과의 관계는 득이 되든 안되든 일본을 잘관리 하지않으면 해를 당한다는 뼈있는 말을 남긴 것 같다 

일본이 한국을 합병하여 저지른 어두운 과거사는 100년이 넘는 일이다. 중공군이 한국에 들어와 수십만 우리군이 죽었다. 그래도 우리는 중공군인 시체를 잘관리 하였다 보내주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중국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은가 . 일본의 과거사도 100년이 지난 것이다. 이제는 역사 속에 묻어 두고 진정심을 가지고 일본을 설득해 보자. 용서 하되 잊지는 말고 일본과의 좋은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 해보자 . 아베총리도 한국에 초청해서 한국이 할말 있으면 다하고 잘못된 것은 지적하여 서로의 오해가 있으면 화끈하게 풀려고 노력해 보자 

일본 지도자들도 100년전  일본의 부흥기에  영광의 역사였다 해도  야스쿠니 묻힌 전범들이 일본의 영웅이라 해도 그들로 인해 수백만 일본인이 죽고 수많은 한국인 중국인 미국인 들이 죽고 고통을 당했다. 그들은 일본의  마음 속의  영웅인지 모르지만 당한 나라에게는 전범일 뿐이다. 어찌하여 100전에 죽은 그들의 귀신을 불러내어 한일관계를 망치려 하는가?  

위대한 일본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으면 세계가 공감하고 부러워하는 디지탈시대의  새일본의 역사를 써야지 어찌하여 야스쿠니 전범의 역사를 미화 하고 복사 하려 하는가?그들은 그 시대 일본이 요구했던 영웅이라 해도 지금은 그런 인물들이 오히려  일본을 또 한번 망치는 길로 이끌 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이제는 야스쿠니상표를 과감히 버리고  인류 보편적인 도덕심과 가치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새 일본의 디지탈시대를  열 수 있는 새로운 상표의 강한 영웅은 없는가?

한민족 만큼 바탕이 착한 민족은 없다.  일본은 지난 영광의 역사는 가슴에 묻고 이웃에 피해를 준 일은 깨끗히 먼저 사과하고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먼저 해야  한다.위안부 문제를 자꾸 따지는 한국이 얄미운가?  일본 고이즈미 수상은  북한이 납치한  한 일본 여자의 인권을 가지고 그 가족을 미국 대통령까지 만나게 하면서 인권 문제를 아직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지 않은가? 


지금의 동북아를  19세기 일본이 흥하던 시절로 착각하고 일본이 한일 관계를 가져 가려하면 한일관계가 좋아 질 수없다. 한국정부와 일본 정부 사이가 나쁘다고 해서 양국 국민간의 관계까지 악화 시키려는 짓은 일본 정부는 절대로 해서는 안돤다. 정권은 잠시 있다가 가는 것이고 양국 국민들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방송국들이 한류 드라마를 금지하고 반한류 를 조장하는 등 민간 부문까지 관계를 악화 시키려는 일본의 일부세력? 을 보고 이런 일은 일본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못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한일관계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는 글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화요일, 3월 11, 2014

남북 이산가족의 만남은 상봉가족의 집에서

남북 이산가족 만남은 꼭 남북 이산가족 집에서 만나야합니다. 서로 사는 것도 보고 모든 친인척도 함께 모여 식사도하고 못다한 많은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지 북한이 원하는대로 금강산 호텔에서 국가가 기획 한 쇼 같은 행사는 앞으로 절대로 받아 드리지 마세요! 다음에는 북한과 남한의 상봉 가족의 집에서 서로 울고 웃는 꾸밈없는 진정한 부모형제의 만남이 되도록 남북이 협상하기를 바랍니다.

영국의 Globe 극단이 북한 공연을 발표하자 국제인권단체가

영국의 유명한 극단 Globe가 2015년 9월 중국에서 3회 북한에서 1회 섹스피어의 햄릿을 공연하겠다고 발표하자 국제인권단체 Amnesty가 북한 수용소의 강간, 굶주림, 처형, 등 인권문제를 제기하며 북한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북한지도자 김정은은 양심과 거리가 멀다고 혹독하게 비판을 했다. 북한도 이제 인류보편적인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나라로 모습을 바꾸어야 할텐데 아직도 히틀러 아우츠비치 수용소 보다 못한  비참한 수용소를 운영하다니 참으로 슬픈일이아닌가. 죄인도  자기 백성이거늘 어찌 자기백성을 그렇게 가혹하게 다룬다 말인가. 중국은 개혁 개방후 자기 백성을 다루는 모습이 많이 변하고 있다고 들린다. 감옥의 시설 인권도 많이 개선하고 있다고 들린다. 북한에는 언제  중국처럼 변할지 그저 답답한 마음 뿐이다.

바람직한 새누리당 대표와 원내총무의 궁합

박근혜정부가  국회와 호흡을 잘 맞추며 강력하게 일을 추진 하려면 새누리당 대표에 서청원의원, 새누리당 원내총무에 이완구의원이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다 박근혜대통령이 어려웠던 시절 의리를 지키며 고난을 함께한 분들입니다 한 분은 감옥까지 가셨고 한 분은 도지사직까지 버리며 박대통령과 함께한 능력있고 추진력있고 믿음이 가는 정치지도자 두 분을 추천합니다




북한 최고지도자들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얼마전 다니는 교회 갔다 오다 근처있는 박정희대통령 살던 집 구경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에서 군사혁명을 일으켜 집권한 통치자들이 명분은 자기국가를 위해 혁명을 했다고 하면서 집권하는동안 나라를 발전 시키지 못하고 자신의 부귀영화만 탐내며 산 지도자들이 결국 죽은 후에 남긴  것은 가난과 부정과 부패와, 엄청난 개인 유산 그리고 국가분열과  혼란뿐 입니다. 그러나 한국만 유일하게 안정된 국가 기반 위에 한강의 기적을 남겼습니다. 국민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자신을 희생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8년 집권 후에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유산은 5000년 찌든 가난을 물리치고 한국이 오늘날 세계로 뛸 수있던 발판인 한국 근대화의 기적을  남겼습니다. 국민들에게 하면 된다는 돈으로도 살수 없는 강한 정신유산을 남겼습니다. 개인유산은 40년도 넘은 낡은 피묻은 가죽허리띠 그리고 신당동에 남은 사진속의 손도 제대로 안 본 옛날 살던 집 한채 입니다 ~

박정희대통령 시절 쌀이 귀해 한국도 일주일에 한번은 밀가루 음식을 먹도록 규정했고 보리나 잡곡을 섞어 밥을 먹도록 했습니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도시락 두껑을 열고 흰 쌀밥을 싸오면 꾸중을 듣던 시절 박정희대통령도 국민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은 밀가루 음식 먹으며 어려움을 함께 했답니다. 외환이 귀하던 때라 외제 넥타이 한번 매지 않으며 검소한 생활로 모범을 보이셨답니다. 술은 막걸리에 어쩌다 희식하면  시바스리갈(미국 평민양주로 4만원 정도)를 마신 분입니다. 북한 최고지도자들  어떻게 살어 오셨습니까? 고통받는 백성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이사진 보고 느끼시는 것 없습니까?









일요일, 3월 09, 2014

국정원이 과거 간첩조작 사건으로 멍든 사연?-

한국은 정보기관의 선진화로 그동안 간첩조작 사건이라는 말은 한국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랫만에  간첩조작이라는 언어가  언론에 비추니 과거 정권에서 있었던 간첩조작 사건 때문에 이번 탈북 화교인 유씨 사건도 혹시 옛날처럼 정치적으로 만든 사건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과거의 악몽 때문 일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일이 한국에서만 벌어질까?.

간첩을 잡는 건으로 실적을 내려는 한국정보기관의 대공 정보관리 후진성이 아닌가? 

즉 간첩은 잡아서 죽여야 하는 것이고 고문하고 압박하여 실토하면 실적 올리던  일제시대 한건 위주의 실적 올리기 식 생각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지금은 고문은 사라지고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동원되어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이번 탈북인 유씨 사건을 보아도 유씨가 간첩이 확실한데 증거는 불충분하고 과거 식으로 어떻게든지 잡아 넣겠다는 조급한 생각이 앞서서 발생한 일이 아닐까?  만약에 유씨가 간첩이 확실한데 증거가 불충분해 잡아 넣을 수가 없었다면 여유를 가지고 유씨를 고도의 정보작전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한국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었을까? 유씨가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국경을 넘고 있는 것도 아니였고 유씨가 한국에 살고 있다면 조급하게 증거를 만들어 잡아 넣으려 한것은 저급의 작전이 아닌가? 언론보도를 보면 국정원에서는 유씨가 북한에 들어가 보위부에 포섭이 됬다고 주장한다.  그런 사실을 알았다면 유씨가 한국에 돌아 왔을 때 국정원은 북한 보위부처럼 고도의 극비작전으로 유씨를 돈 또는 다른 것으로 왜 설득 포섭하지 못했을까?  능력이 안되는 것인지 시도는 해보았는지?  유씨는 화교로 중국어 한국에 모두 잘하고 의대도 나왔으니 머리도 명석하고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 사정도 잘알고 보위부에 포섭된것 같으면 국정원에서 잘 활용하면 우수한 자질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화교이기 때문에 중국 쪽 사람 일 수도 있어 필요에 따라서 중국과의 정보교환도 가능해 아주 요긴하게 활용할 수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왜 증거를 만들어 잡아 넣으려는 하책만  생각 했을까?  냉전 시대에 쏘련 스파이들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던 영국의 첩보작전 이야기가 생각 나서 씁니다,   정보기관의 긍극적인 목표가 국가를 지키는데 필요한 좋은 정보를 얻는데 있다면 간첩을 잡는 것은 정보를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뿐이지 목적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고도의 정보작전이 이루어지면 한국에서도 간첩조작 사건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아 쓰는 글입니다 

요즈음 국정원이 간첩 증거자료 조작으로 국정원이 도마위에 올라 안타까운 생각에 횡설 수설한 것이지 다른 뜻은 없으니 관계자 분들 오해 마시기를 바랍니다 

육군사관학교 금연 금주 금욕 해제 검토는 문제가 있다

군사교육의 기본은 자신을 극기하는 정신자세부터 시작 된다.육체적인 극기 훈련과 함께 정신적인 극기 훈련은 강인한 군인을 만드는데 필수 요소다. 일반 사회에서 통념적으로 인정 되는 흡연이나 음주나 성관계등을 군사교육 기간 중 금지하는 이유가 성욕 같은 본능적 욕구에 대한 인내와 자제심을 높이고 , 흡연이나 음주로 인한 정신 자세의 해이를 막고, 교육기간 중 건강관리와  돌출적인 사고방지 등 군사 교육의 바탕이 되는 정신교육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군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군의 정신기강을 무너 트리는 모든 것을 허용 해도 되는 집단이 아니다. 육사가 음주와 흡연을 허용 하면 음주 흡연을 금지하는 부사관학교도 허용할 것이고 삼사관학교도 따를 것이고 해사 공사도 따라 하고 전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4년간 극기하는 금주 금연 금욕의  자체 규율 하나 지키기 힘들다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졸업 후에 훌륭한 지휘관이 될 수있을까?

한국사회가 자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군의 기강을 무력화 시키는 일들을 해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탄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수구골통 이라며 비웃는 군고위층들이 많은 세대가 됫으니 할말은 없지만 걱정이 된다.  오랫만에 보여 준 지난 국군의 날 시가 행진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다. 군사퍼레이드는 축제 퍼레이드가 아니다. 기강이 바로 선 군인의 모습과 제병 지휘능력을 볼 수있고  여러 무기들을 보여 주며 국민들에게  군의 국방능력에 대한 믿음을 심어 주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전투 경험이 없는 군대로 된지 오랜 세월이  흘러서 일까 아니면 군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잘못 적용 되어서 일까 아무튼  지난 국군의 날 시가행진때  제병 지휘부에 대한 실망이 크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 하나 였으면 좋겠다. 군의 정신기강은 군의 생명이고 정신기강의 확립은 제대로 정신교육을 받은 지휘관이 있을 때 가능 하다는 것을 안다면 극기훈련의 기본인 육사의 금연 금주 허용 검토는 없던 것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특정인을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