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03, 2015

독일통일이 동독 정치국원의 실언 때문이라고?



http://news.joins.com/article/18784483


베르린 장벽의 붕괴는 동독 정치국원의 실언 때문이 아니다.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가기를 원하는 동독국민의 열망을 잘 아는 동독 정치국원은 서독으로 가기를 갈망하는 동독국민의 가슴에 실언을 가장한 진심의 말을 전했을 뿐이다. 자유를 찾아 죽음을 무릅쓰고 장벽을 넘고 동독 국경을 탈출했던 수많은 독일주민들의 자유에 대한 열망이 장벽을 무너트린 것이다.
배부른 돼지보다 세상을 마음껏 날 수 있는 자유가 좋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달은 동독주민들의 열망과 그들의 마음을 잘 읽은 동서독 정부의 강렬한 민족의식이 독일통일을 앞당기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자유를 찾으려는 노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웨치고 통일의 노래를 불러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금요일, 10월 02, 2015

The Times 세계대학평가 발표- 한국 200위권 이내 4개 대학교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0010749g


목요일, 10월 01, 2015

국회의원 공천방법을 가지고 소동을 피는 여야 정치권을 보며

한국의 국회의원 소선거구제는 정치부패와 정치의 병목현상을 불러 올 수있는 소지가 많다.
지구당 유지하려면 경비가 많이들고 지역구 관리하려면 정치자금 받아야하고 정해진 정치자금가지고 선거가 어려우면 검은 손이 유혹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정치인들도 있고 인지도가 높아지면 얼굴 간판으로 평생 국회의원 해서 새로운 정치인들은  발도 붙이기 어려워
시대의 흐름에 맞는 정치를 펴기가 어려워지고 지역감정이 심한 한국에서는 특정지역 출신만 이득을 보는  등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

 지금의 제도에서 자파의 이익을 위한 꼼수만 자꾸 만들어 보아야 당내 분란만 일어난다. 김무성대표가 주장한 오픈 프라이머리가 야당의 반대로 무산 되자 아마도 궁지에서 벗어나려는 출구 전략으로 야당과 급하게 합의해서 만든  안심전화 인기조사를 제안한 모양인데 이 역시 얼굴 간판 가지고 오래 지역구 생활한 기득권 정치인들이나 얼굴이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이 좋은 여론조사 공천제도로 보인다. 정치를 지망하는 새 얼굴들 얼굴 내밀어 보아야 백전 백패다.

기득권 정치인들만 죽을때 까지 국회의원하기 딱 좋은 제도아닌가? 지금의 국회의원 선거제도 틀에서 벗어나 국회의원 선거제도를 확바꾸어 말그대로 정치 혁명을 일으켜 볼 정치지도자 없을까? 독일식 정당명부제도 적극 추천 하고싶다. 득표수에 따라 의석이 배분 되어 다양한 정치세력이 의회에 진출해야 길거리 정치가 없어진다. 새로운 정치 인재들을 수혈하려면 우선 국회의원 단임제도도 함께  적극 검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