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을 잡는 건으로 실적을 내려는 한국정보기관의 대공 정보관리 후진성이 아닌가?
즉 간첩은 잡아서 죽여야 하는 것이고 고문하고 압박하여 실토하면 실적 올리던 일제시대 한건 위주의 실적 올리기 식 생각이 아직도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지금은 고문은 사라지고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동원되어 그런 일은 없겠지만 이번 탈북인 유씨 사건을 보아도 유씨가 간첩이 확실한데 증거는 불충분하고 과거 식으로 어떻게든지 잡아 넣겠다는 조급한 생각이 앞서서 발생한 일이 아닐까? 만약에 유씨가 간첩이 확실한데 증거가 불충분해 잡아 넣을 수가 없었다면 여유를 가지고 유씨를 고도의 정보작전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한국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 수는 없었을까? 유씨가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국경을 넘고 있는 것도 아니였고 유씨가 한국에 살고 있다면 조급하게 증거를 만들어 잡아 넣으려 한것은 저급의 작전이 아닌가? 언론보도를 보면 국정원에서는 유씨가 북한에 들어가 보위부에 포섭이 됬다고 주장한다. 그런 사실을 알았다면 유씨가 한국에 돌아 왔을 때 국정원은 북한 보위부처럼 고도의 극비작전으로 유씨를 돈 또는 다른 것으로 왜 설득 포섭하지 못했을까? 능력이 안되는 것인지 시도는 해보았는지? 유씨는 화교로 중국어 한국에 모두 잘하고 의대도 나왔으니 머리도 명석하고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 사정도 잘알고 보위부에 포섭된것 같으면 국정원에서 잘 활용하면 우수한 자질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화교이기 때문에 중국 쪽 사람 일 수도 있어 필요에 따라서 중국과의 정보교환도 가능해 아주 요긴하게 활용할 수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왜 증거를 만들어 잡아 넣으려는 하책만 생각 했을까? 냉전 시대에 쏘련 스파이들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던 영국의 첩보작전 이야기가 생각 나서 씁니다, 정보기관의 긍극적인 목표가 국가를 지키는데 필요한 좋은 정보를 얻는데 있다면 간첩을 잡는 것은 정보를 얻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뿐이지 목적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고도의 정보작전이 이루어지면 한국에서도 간첩조작 사건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아 쓰는 글입니다
요즈음 국정원이 간첩 증거자료 조작으로 국정원이 도마위에 올라 안타까운 생각에 횡설 수설한 것이지 다른 뜻은 없으니 관계자 분들 오해 마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