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8, 2013

북한의 김정은위원장을 후견인이 이끄는 허수아비로 보는 분석은 잘못입니다.



김정일에 충성하던 당과 군의 핵심들과 새로운 김정은 친위세대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김정은은 이미 단단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고 봅니다.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곳에서는 후견인은 무의미하죠! 조금이라도 권력을 나누려하거나 반감을 보이면 친인척도 그 자리에 사라지는 북한의 권력구조입니다. 

북한 권력구조와 권력 파우어들의 의식구조는 조선왕조 시대의 왕과 세자의 구조로 보면 틀림없습니다. 왕이 죽고 세자가 즉위하면 아무리 세자가 어려도 절대적인 충성을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30세면 북한을 통치하는데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빈틈없는 감시 조직과 단순 간단한 북한 사회구조를 보면 누구라도 그 자리에 앉으면 권력을 휘두루며 통치가 가능한 곳이 북한입니다.  북한의 평균 수명이 55세-60세 인것도 생각해보세요. 한국 기준으로 보면 큰 오산입니다. 북한이 지금 집단 지도체제라는 것은 동의를 할수 없습니다. 정책 자문정도는 하지않을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