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18, 2014

지자체 선거가 자기들 대권잔치를 위한 정치적인 장난인가 ?

지방자치가 실시된 후 여야 모두 지자체장 특히 광역단체장을 하려는 정치인들의 장난이 생활정치 마당인 지자체를 망치고 있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대통령이 된후에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들이 지자체로 진출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아마도 미국의 주지사 자리로 착각을 한 모양들이다.  이런 부류의 정치인들의 특징이 눈에 잘 보이는 전시성 정치 행정을 하여 재정 자립도가 엉망인 지자체 혈세를 낭비하여 서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짓을 많이 한다.자기 임기 내에 보여 주기식 행사와 주민의 질적인 삶과는 거리가 먼 일을 많이 벌린다.    이명박서울시장 시절의 1조원 가까이든 도시 시멘트 인공구조물인 청계천, 오세훈시장 시절의 8000억 가까이 돈이 든 동대문 디자인 센터, 수천억이 들어간 한강 둥둥 섬, 박원순시장의 100% 무료 급식 선심 . 등등     제사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가니 정치적인 안테나를 늘 세워 놓고 자기 지지 기반 쌓기에 열성이다.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하는 지방자치를 만들 것인지는 깊은 관심이 없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임기도 안체우고 대권 경쟁 판에 뛰어든다. 이런 짓을 배운 다음 정치인들 똑 같은 짓을 하며 지자체장을 하려하니 어찌 서글픈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런 지자체는 기초이든 광역이든 정치권이 끼여들지 못하도록 정당공천제를 폐지하자고 했으나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흐지부지하는 모양이다. 동네에서 보면 구의원도 여당 야당으로 갈라져 싸운다, 동네 생활 정치는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공동의 목표만 있을뿐이지 거기에 무슨 여당 야당의 정치 색갈을 입히려 하는지?  순수하게 동네 사정 잘 알고 구석구석 잘 살피며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풍요로운 동네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나가서 여야 정치 바람 안타고 힘을 합처 일하는 그런 순수한 자치가 되도록 해야하지 않은가?

경기도 도지사 후보로 나서려는 새누리당 어느 의원이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를 만나러 중국을 갔다. 지금이 그런 한가한 짓을 할 때인가? 그럴 시간 있으면 경기도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민 해야지 중국 가서 사진 찍고 와서  자기도 차세대 후보다 이런 것 보여 주려고 국민 혈세를 낭비 하면서 출장을 가나? 너무 속이 보이는 짓 아닌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당선 되면 대권후보가 되려는 사람들이 저지른 전시성 지방 행정이 판을 칠 것이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잔머리 굴리며 지자체를 자신의 야욕을 체우는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에게 이제는 눈을 크게 뜨고 표로서 철퇴를 내려 정치판에 발을 못부치도록 해야  서민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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