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이 회고록이 아직 정식 판매도 되기 전에 이렇게 논란이 된 것은 세계 정치사상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논쟁을 일으킬 의도가 있어 지금 싯점에 발간 한 것이 아니라고 말 씀 하셨는데 동기야 순수해도 정치지도자의 행위는 결과가 나쁘면 비난을 받게 마련입니다.
우선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치 못한 싯점에 발표한 것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렵고 집값 전셋값이 폭등하고 물가를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청년 실업자가 넘치게한 상당한 원인중 하나가 지난 정부들 특히 노무현정부 말기 부터 이명박 정부 이르는 싯점,특히 이명박 정부 시절에 정책실패로 발생한 것들이 적지 않다고 믿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국민정서가 이명박 정부에대한 부정적 흐름이 강한데 그것도 4대강 ,자원외교, 방산 비리, 자사고등 교육정책 실패 등등 국회 국정조사가 이루어지는 싯점에 회고록을 발간하여 자기합리화, 자화자찬을 한 식의 책을 펴내니 국정 조사 물타기라고 오해를 받을 만 하죠.
저와는 같은 세대를 살아온 분으로 몸으로 때우는 데는 익숙한 분이라 남달리 부지런하게 국정을 보살폈지만 정치란 결과운리에 방점이 주어지기에 결과적으로는 주요 정책이 대부분 실패했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 조용히 여생을 보내는 것이 좋았을 것을 본인의 의도야 논쟁을 일으키려한 것이 아니지만 세상이 다시 시끄러워지니 그렇지 않아도 삶이 어려운 판에 국민들은 정말 짜증 나지요.
4대강은 금융위기를 돌파하는데 기여했다고 하나 임기내 보여주기식 외형 위주로 공사 설계 로 진행하여 수십조원이 들어 갔고 앞으로 운영비만 매년 2500억원이 든다고 하니 서민들이 얼마나 분통이 터지겠습니까 ? 4대강은 전두환정권때 처럼 강바닥을 깊이 준설을 하고 강변은 그냥 버드나무나 벗꽃이 우거진 강변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었으면 돈도 훨신 적게들고 수만년 내려온 굽이치는 자연강의 모습도 해치지 않았을 것인데 자연모습의 강이아니라 일직선으로 만들고 자전거도로 만든다고 수조원 들이는 많은 돈 낭비 공사를 했으니 비난을 받으시는 것입니다.자원외교도 기다리면 대박이 터진다는 비젼이 보이면 당연히 기다리겠지만 자원개발 사업 상당부분이 본전 찾기도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라하고 이미 사업을 접은 것들도 있다고 하니 국민들이 화가 나지요. 하느라고 열심히 하셨지만 결과가 이지경 된것이 정말로 사실 이라면 국정 조사하자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국제시장 영화처럼 지금의 노인세대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맨주먹으로 국가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희생을 한분들입니다 .나라가 보살펴야 할때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돈 쓰는 것이 아까워 재임기간 중에 노인연금 올리자는데 그렇게 인색했던 분이 나라 100년 대계를 위한다고 4대강과 자원 외교에 퍼부은 돈이 얼마입니까? 그러니 국민들이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4대강 사업이나 자원외교가 성공한 것이라면 착한 국민들이라 참고 이해를 하는데 4대강은 강물이 녹조로 썩어 가고있고 부실공사로 다시 공사할 곳도 많다고 하니 국민들이 분통을 터트리는 것입니다. 서민들 가장 큰문제가 주거안정인데 이명박대통령을 찍어준 국민들 상당수가 이명박대통령은 건설 전문가라 역대 어는 정권도 못한 주택문제를 해결하여 서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오히려 집값 전세 월세값만 폭등시켜놓았으니 집없는 50% 가까운 국민들이 크게 분노하는 것입니다 .
세종시 문제 대선때에는 전국 유세하시면서 100% 약속 시키겠다고 당시 한나라당 지구당에 약속지겠다는 현수막까지 걸어 놓고 표를 얻어 당선된 분이 집권하자 말자 정운찬이라는 대타를 내세워 자신이 한 약속을 밥먹듯 뒤집어 버리시니 국민들이 분노하죠. 특히 충청권구민들은 욕을 얼마나 하신지 아십니까? 바르고 약속을 중히 여기시는 박근혜대통령이 당시에 죽을 각오로 원안을 지키겠다는 약 속을 하고 정면으로 이명박 정부에 반기를 든 이유는 세종시는 박정희대통령의 못다한 유산이고 수년간 토론과 보완으로 여야 합의로 노무현정부때 확정한 약속입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선거때만 충청권 표 얻으려고 약속 지키겠다고 국민들 이용만 하고 약속한 말이 입에 침도 마르기전에 엎어 버리시니 욕을 잡술 만 하시죠! 당시에 박근혜대통령 입장이라면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이 정운찬을 내세워 새종시 건설을 뒤집어 버리면 다음에 충청권에서 표를 얻을 수가 없어 정권은 야당에 넘어 가기가 쉽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세종시 수정안을 박근혜당시 의원이 앞장 서서 막지 못했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지난 선거에서 절대로 당선 될수가 없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박근혜대통령의 앞을 보는 혜안과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마음가짐이 자신을 살린 것이죠!!!!
세종시는 국가 안보측면에서도 위치로 보아 행정부서들이 서울에 집중해 있는 것이 안 좋습니다. 지금 아직 자리를 못잡아 불편한 것이 많아 보이나 세종시 건설은 안보측면 지역발전 측면에서도 아주 잘 한 일입니다.국회도 세종시로 내려가고 청와대도 내려가야 했으나 이명박정부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새종행정도시 건설을 반대하는 것을 보고 헌법소원내고 소란 피우며 뒤집는 바람에 세종시 건설하는데 시간 낭비 돈낭비가 얼마나 심했습니까? 누구책임 입니까? 이유야 어떠튼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렸던 이명박대통령 책임입니다.
남북 정상 문제만 해도 당시에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루머에는 이명박정부가 남북정상회담에 안달이 나서 비서실장을 시켜 비밀회담에서 북한 대표에게 돈봉투 를 주고 애걸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금액이 적다 보니까 북한이 응하지 않다는 루머죠 .당시 정부당국자가 그 루머에대한 해명은 교통비하라고 주었는데 내동댕이 치고 갔다고요? 그런데 이번 회고록에서 보면 북한이 먼저 안달이 나서 남북 정상회담을 요구했다는 내용과 요구하는 돈이 100억불이었다고 하니 북한 정권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거짓말을 누가 했는지 밝히자고 대들겠죠? 회고록 내용이 사실이라도 이런 일로 남북이 논쟁을 벌릴 가능성은 크죠?
본인의 의도가 논쟁을 벌릴 의도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만 내용 자체가 모두 논쟁 거리입니다. 그 이유는 회고록은 일종의 참회록 형태로 잘못된 것은 용서를 빌고 잘한 것은 공감을 얻을 수 있게 정직하고 진솔하게 써 야합니다. 비밀해제가 된 내용중 국민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이야기, 정책결정 과정에서 밤세우며 고민 하던 일들 등등 자신이 의사결정에서 실패한 일, 부끄러운 일도 정직하게 기술하여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이 많아야하는데 회고록을 책임지신 분이 아마도 홍보전문가신 것 같습니다 그분을 선정한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내용 거의 모두가 청와대 대통령 홍보책자처럼 꾸며졌으니 국민들로부터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한국 지금 어려모로 중요한 싯점에 와 있습니다. 남자로 태어나 대통령 한번 했으면 이제 죽어도 무슨 여한이 있으시겠습니까? 기상과 배포로 자신의 남은 여생을 한국이 잘 되도록 힘쓰셔도 시간이 부족 하실텐데 회고록 가지고 이렇게 시끄러운 논쟁의 중심에 서있으셔야 어디 되겠습니까?
박정희대통령처럼 자신의 모든 치적은 먼 훗날 역사의 평가에 맏긴다는 담담한 자세로
지금 쓰신 회고록을 즉시 폐기 하시기 바랍니다. 몸도 타고난 건강을 가지신 분이라 오래 사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10년쯤 지난 후에 문장력이 수려한 분을 선정하시어 진솔한 이야기, 국민들이 정말 몰랐던 이야기를 위주로 다시 쓰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자서전은 수치스러운 면을 드러낼 때만 신뢰할 만하다. 자신을 좋게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어떤 삶이든 내면으로부터 볼 때는 단지 일련의 실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George O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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