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8, 2016

사회공헌 목적으로 설립되는 재단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 문제는?

박근혜정부의 문화융성 프로그램으로 세워진 재단이 현정부 치적으로만 남는 것이 절대아니다. 차기 야당이  집권해도 두재단을 통한 문화체육 융성 프로그램은 지속 강화되어야 할 주요한 문화체육정책의 하나로 크게 활용 할 수있다. 그런데 왜 역대 정부에서 재단을 만들면 항상 소란하고 시끄러운 이유가 무엇일까?  목적이 정치적이였고 재단에 관여한 인물들이 그 재단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체우려 했기 때문이였다,   어떤 재단이든 설립 당시  주체가 있어야하고 그 주체들 또는 그 재단의 설립취지를 적극 지지하는 정부 부처  또는 단체들이  재단에 기부를 해달라고 협조 요청도 하고 간청도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기부협조 요청없이 재단에 돈이 모이겠는가?  조폭을 동원한 기부요청도 아니고  권력기관이 동원된 모금 활동이 아닌 이상 법테두리 안에서 재단에 기부금을 늘리기위한 협조 요청은  계속되어야 하지않은가? 재단의 돈은 이미 사회에 환원된 돈이다. 재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불법으로 돈을 빼먹지 않고 그 재단의 설립 목적에 맞는 일을 하면 영원한 것이다.

최순실은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을 이용해서   돈을 편법으로 빼내서 사리사욕을 체울 마음이 아니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을 포함한 모든 부동산을  미르재단이나 K 스포츠 재단에 즉시 기부하시라 !!

박근혜대통령도 문화융성정책을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재단이 설립 되는 것을 바랐다면 지금 삼성동에 가지고 있는 개인주택(사저)을   미르재단에 모두 기부 하시라. 단 퇴임후 원 할 때까지 무료로 거주 할수 있다는 조건을 전제로 기부하면 된다.

최순실 사건을 보고 하도 기가 막히고 답답해서 쓰는 글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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