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경영을 할 때는 단 하루만에도 나라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긴장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 통치자의 자세다. 대통령권한대행은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모든 권한과 의무를 행사하는 자리다. 단 하루라도 주어진 기간 동안 대통령권한대행의 의무를 100% 다하려면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도 100% 행사하여 전력을 다하는 국정운영을 해야 옳은 자세가 아닌가?
야권이 당리당략으로 헌법을 해석하여 제한된 권한만 행사하라고 압박을 가하는데 그러면 대통령권한대행의 의무도 제한적으로 행사하라는 말인가? 권한은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기위한 도구다.
대통령권한대행이 야권의 압박에 굴복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국가안보 치안 외교 등등 국정운영에 대한 의무도 제한적으로 하겠다는 말인가?
대선을 관리할 법무장관, 평창 올림픽을 주관 할 문체부장관, 대통령 탄핵심판을 관리하는 헌법재판소장 등은 비워두어서는 안되는 자리다. 여권 야권에서도 추천을 받고 본인이 좋은 인물이 있는지 찾아도 보고 해서 검증을 거쳐 즉시 임명해야 한다.
야권이 반대를 하는 것이 두려워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소극적인 국정운영의 자세다.
국가 통치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한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자세로 자기에게 주어진 법적 권한을 담대하게 100% 행사하여 자신의 의무 또한 100% 다 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바른 통치자의 책임이다.
대통령권한대행은 그만두는 날까지 국가의 운명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자리라는 것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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