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2, 2017

문재인대통령의 공기업 공무원 채용시 블라인드 채용 발표를 크게 환영합니다

5.16 군사혁명 직전까지 자유당정권시절 기업채용은 서류전형이었다 .온갖 비리와 부정이 판을 쳤다  백 없고  줄 없고 돈 없는 사람은 취업 할 수가 없다는 소문이 파다할 정도였다.
그시절 기업이나 공기업 등 일자리 채용을 맡은 인사담당은 때돈을 번다는 소문도 파다 했던 시절이다 .

그런데 절망 속에 있던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추었다,.
5.16 군사혁명후 박정희대통령은  모든 기업은 공개경쟁시험을 거쳐 사람을 뽑으라는  특명이었다.  모든 공기업 사기업은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누구든지 입사원서를 내면  수험표를 주고 정해진 날짜에 기업들이 빌린 학교 또는공공장소에서 필기 시험을 치루었다. 대기업의 경우 수천명이 모여  한장소에서 시험을 치루었다. 필기시험 과목은 어학과 상식 두가지 였다.중소기업은 상식하나만 시험보는 곳도 있었다.  합격한 사람은 면접을 거쳐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모두 최종합격을 시켰다.  이런과정을 거쳐 한국의 공정한 공개채용제도가 자리를 잡았었다.

김대중정부 들어서 연봉제실시로 기업의 채용제도가 다시 서구식 서류전형으로 바뀌면서  불공정 시비가 다시 불거졌다. 여론조사결과 80%가까운 사람들이 자기들이 학벌 때문에 취업을  못한다고 답한 것도 있었다.  오늘 청와대가 발표한 블라인드 공개채용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 , 잘 할 수있는 일과  입사후 이루고 싶은 목표 ,회사에 어떤 방향으로 기여하고 싶은지 등등 인성과 잠재능력을 알 수있는 기준을 정해주어 그  기준에 따라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여  추려낸 후에 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방법 등 기업들이 더욱 연구해서 만족스러운 채용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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