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1, 2012

북한은 아직도 세상 물정을 모르는지

금년은 지구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전 세계 주요 곡물 생산지역이 대흉년이 들었다 . 최소 30% 이상 곡물생산이 줄어들어 머지않아 식량 가격의 급등으로 먹거리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크다.  곡물가 폭등은 식량가격 폭등 뿐아니라  사료가격 폭등으로 육류가격,유제품가격, 이와연관 된 식품, 과자류 등 거의 전 분야에 물가 폭등을 유발한다.

돈을 주고도  식량을 구할 수가 없는 시대가 코 앞에 닥아 오고있다. 이집트 혁명의 직접 원인은 빵값 폭등이  SNS 세대들의 민주화 열망에 불을 붙인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가? 러시아에서 많은 곡물을 수입해 살던 이집트였다 .  러시아가  그 해 큰 흉년이 들자 러시아는 이집트에 곡물 수출을 중단했다. 주식을 빵으로 살던 이집트인들에게 빵값 폭등은 오랜 세월 독재에 시달린 그들 가슴에 불을 지른 것이다. 우수개소리로 러시아가 이집트 독재자를 무너트린 격이다

북한이 식량부족 국가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런 국제정세의 흐름도 모르는지 식량 사둘 생각은 안하고 큰 돈들여 로케 쏘아 올리기에만 정신이 없으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그래서 통치자는 국가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해야 현명한 지도자라고 했다. 무엇이 급한지도 모르고 정치적 수사와 선전에 몰두하는 정치 지도자 들이 아직도 한국에도 많으니 한국도 걱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