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5, 2012

말도 많은 인수위원회

인수위원회라는 말 자체도 좀 이상합니다.
군사혁명이나 정변이 일어나 점령군이 들어온 것도아니고 무엇을 인수하려고  명칭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새정부(한마음정부) 준비위원회"가 어떻겠는지요 ?
가장 중요한 일은 당선자가 대선시에 국민에게 공약한 정책들을 잘 수행하기위한 새로운 정부 조직을 기획하고  조직화는 임무라고 봅니다.

그림이 그려지면 이바탕에 당선자의 인사철학 즉 ,학벌 지역 모든 것을 떠난 대탕평의 원칙하에 창의력있고 진취적이며 그리고 미래를 보는 눈이 뛰어나고 글로벌경제, 외교,등 대외협력 관계에도 능력이있는 새로운 인물들을 발탁하여 인선을 마무리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새술은 새푸대에 새푸대에는 새술이라는 말을 잊으면 새정부가 아니죠?   헌 정부가 되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 외에 야권이 주장한 좋은 정책들도 받아들여서 새로히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보여  주는 것도  국민 화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누가 맡으면 좋을까요? 정부 조직 전체를 관리해 본 경험이있는 실무능력이 우수한 내무부(현행안부)행정관료출신으로 국회의원도 해보았고 당 요직도 맡아 새로운  정부 조직을 만들때 유기적 관계를 잘 조정하여 만들 수있는 인사가 발탁 되면 좋겠습니다.

MB 정부의 초기의 실수는 노무현 정부조직 뒤엎기 식으로 ??학자들 중심의 작은 정부라는 합치기식 정치적 통폐합 개편입니다.작은 정부의 진정한 뜻은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최소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개념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부서는 줄어들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부서는 강화되는 것인데 정 부처 수를 줄이면 작은 정부가 되는 것 처럼 마구 합쳐 버린 것은 큰 실수입니다. 이로 인해 정부의 능률과,효율성이 떨어지고  대국민 서비스가 더 필요하고 미래국가 발전을 위하여 꼭 있어야할 부서가 사라져 5년동안 미래를 위하여 해놓은 것이 없다고 뜻있는  국민들로부터 눈총을 받는 것입니다.

당선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봅니다. 참여정부 때 전국민  상대로 정부부서 장관, 총리등을 공개 모집한 건은 이벤트로 끝났지만 정신만은 바른 자세였다고 봅니다.
새정치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스템, 조직 새로운 사람들이 있어야 시작할 수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당선자께서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첫 인사를 보고 걱정이 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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