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표단이 얼마전에 구글본사 방문한 후에 이루어진 구글 회장의 방북으로 북한은 한마디로 대박을 터트렸다. 북한의 로켓발사 후에 더욱 강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예상되고 있던 때에 구글회장의 방북으로 북한은 돈 한푼 안들이고 전세계 주요 방송매체를 통하여 전 세계에 북한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그의 방문은 시기적으로 북한이 인터넷 개방을 할 수도 있는 나라라는 것을 은연중에 전 세계에 비추어 줌으로서 로켓 문제로 굳어진 국제 사회를 느슨하게 물타기로 분위기를 바꾼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해외 방송에 비친 북한 대학들의 모습과 구글회장이 전하는 북한의 인터넷 실태등은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가 IT 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됫고 구글의 입장에선 북한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엿 볼 수있는 기회가 된 면도 있다. 북한 지도부가 인터넷에대한 생각이 바뀌고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무슨일이든지 실체를 모르면 두렵고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 법이다.그래서 개방을 꺼린다 . 그런데 지금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일상생활해온 컴퓨터 전문가이고 인터넷이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지금처럼 북한의 특정 계층만 이용하는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는 국제사회에서 경쟁을 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북한 전역에 인터넷을 보급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그는 해외에서 자란 세대다. 국민을 눈 뜨고도 아무 것도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사람들로 만들면 북한 체제 유지에 도움은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국가는 퇴보하여 언제인가는 불운을 맞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 나노 시간대로 쏫아지는 수십억개의 정보들을 접한 지식으로 무장하며 나날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국민들을 가진 나라와 북한 처럼 특수층만 누리는 인터넷 문화를 가진 국민들을 가진 나라중에 어느 나라가 더 발전하고 강한 나라가 될까?
인터넷을 북한 전국민에 개방하는 북한지도부의 결단을 기다려 보는 것은 북한체제의 속성을 모르는 나의 어리석은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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