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월 13, 2013

북한은 구글회장의 방북으로 대박?

북한대표단이 얼마전에 구글본사 방문한 후에 이루어진 구글 회장의 방북으로 북한은 한마디로 대박을 터트렸다. 북한의 로켓발사 후에  더욱 강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예상되고 있던 때에 구글회장의 방북으로 북한은 돈 한푼 안들이고 전세계 주요 방송매체를 통하여 전 세계에 북한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그의 방문은 시기적으로 북한이 인터넷 개방을 할 수도 있는 나라라는 것을 은연중에 전 세계에 비추어 줌으로서 로켓 문제로 굳어진 국제 사회를 느슨하게  물타기로 분위기를 바꾼  것이다. 결과적으로 북한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해외 방송에 비친 북한 대학들의 모습과 구글회장이 전하는 북한의 인터넷 실태등은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가 IT 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됫고  구글의 입장에선 북한 시장을 선점할 기회를 엿 볼 수있는  기회가 된 면도 있다. 북한 지도부가 인터넷에대한 생각이 바뀌고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무슨일이든지 실체를 모르면 두렵고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 법이다.그래서 개방을 꺼린다 . 그런데 지금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일상생활해온 컴퓨터 전문가이고 인터넷이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지금처럼 북한의 특정 계층만 이용하는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는 국제사회에서 경쟁을 할 수없다는 것을 깨닫고 북한 전역에 인터넷을  보급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그는 해외에서 자란 세대다. 국민을 눈 뜨고도 아무 것도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사람들로 만들면 북한 체제 유지에 도움은 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국가는 퇴보하여 언제인가는 불운을 맞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인터넷에 나노 시간대로 쏫아지는 수십억개의  정보들을 접한 지식으로 무장하며 나날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국민들을 가진 나라와  북한 처럼 특수층만 누리는 인터넷 문화를 가진 국민들을 가진 나라중에 어느 나라가 더 발전하고 강한  나라가 될까?

인터넷을 북한 전국민에 개방하는 북한지도부의 결단을 기다려 보는 것은 북한체제의 속성을 모르는 나의 어리석은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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