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를 만들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말은 부산을 해양으로 뻗는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지 정부 부서를 옮기겠다는 말이 아닌 것 같다,
해양수산부를 항구 도시로 옮기면 해양수산업이 그 곳에서 발전한다는 주장은 경제부처를 지방으로 옮기면 지방 경제가 산다는 웃기는 논리와 같다 .장관은 헌법에 정해진 국무위원으로서 국정 전반을 심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언제부터인가 이런 중요한 기능은 잘 안보이고 부서장 노릇에 바쁜자리가 되다보니까 이제는 장관직 중앙부서를 지방으로 달라고 아우성치는모양새가 된 것 같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장관직 중앙부서는 세종시에 함께 모으는 것이 순리이고 정도다.그래서 공기업도 아니고 장관직 해양수산부의 정위치는 세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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