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골적으로 미국을 향한 로켓 개발과 핵무장을 선언한 것을 보고 정말 걱정이 되서 글을 쓴다.
북한은 냉전 시대 미국과 쏘련의 피나는 대치 상황을 기억해 볼 필요가있다
미국 쏘련은 냉전중에서도 핵전쟁을 각오하는 대결은 피해온 사실을 아는가? 서로 대비는 하고 있어도 핵무기를 사용하는 극단적인 상황은 피했다.
그러나 미국의 안보를 직접 위협하는 상황이 되면 미국은 달라진다. 그 예가 쿠바 사태였다. 소련은 미국의 목 밑에있는 쿠바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다 미국에 들통이 났다, 쏘련과 대결하면서도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 핵전쟁은 피하려했던 미국이였으나 쿠바 사태는 달랐다.
케네디대통령은 결단을 내렸다. 소련이 쿠바에서 미사일을 철거하지 않으면 미국은 핵전쟁을 불사하고 소련에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소련은 두손 들고 쿠바에서 미사일 기지를 철수했다.
북한은 지금 큰 안보 위협을 스스로 불러 드리고 말았다.안타갑다. 한국에도 아주 큰 바람을 몰아 올 수도 있는 중대한 상황을 북한이 불러오고있다. .
북한이 인공위성을 쏘기위한 로켓이라고 해도 아무도 믿지않고 있는 상황에서 노골적으로 미국을 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겠다며 선언을 했으니 어떤 형태로든 북한은 이제 지금까지 없었던 상당히 강한 압박을 당할 것 같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계속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하면 미국은 동해나 서해에서 미국이 동원 가능한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초강도로 북한의 모든 돈 줄과 물자가 움직이는 뱃길, 하늘길, 금융기관을 틀어 막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러면 북한은 버티기 힘들 것이다. 기름도 식량도 부족해서 중국이 지원해 주는 것으로 연명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제 중국도 등을 돌릴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그동안 중국은 북한의 핵이 미국에는 큰 위협이 안되는 것으로 미국 일본이 북한의 핵위협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북한을 직접 압박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공식 논평으로 미국을 겨냥한 핵무기, 로켓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이상 한반도에서 안정이 중국의 국익에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 중국 입장에서는 더 이상 북한 입장을 두둔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최고 통치자에게 절대적으로 요구 되어지는 것은 잘 수양된 강한 자제력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잔잔한 호수같은 마음을 유지하는 수양과 내공이 필요한 것이다 .순간의 감정으로 국사를 행하는 사람은 나라를 들어 먹는다. 누가 지금 북한의 대외전략을 짜는지 모르지만 정말 걱정이다. 한반도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북한이 갈 길은 단 하나다 더이상 미국을 지극하지말고 핵실험이나 장거리로켓 개발을 하지않겠다는 것을 국제 사회에 천명하고 대화의 마당으로 나오는 길 밖에 없다.
대화의 틀을 마련할 기회는 박근혜대통령 취임식때 북한 김정은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는 길 밖에 없다. 자연스럽게 미국대표단도 만날 수있는 기회다. 진정으로 평화와 대화를 원한다면 북한은 조건없이 이런 기회를 잡아야한다. 더 이상 기회는 없다. 미국도 한국도 이제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하겠다는 분위가 강하다
북한의 경험많은 지도층들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바라는 나의 말을 곡해하지말고 잘 이해를 해서 즉시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
고구려 연개소문은 고구려의 자존심은 지켰으나 고구려는 지키지지 못하고 한민족에 크나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는 교훈을 삼아 북한은 핵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살길을 찾아야한다.
모든 것은 내탓이라고 생각하고 미국을 원망하기에 앞서 북한은 핵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살 길을 찾아야한다.
이런상황을 예지한 내가 로켓 발사를 할때가 아니라고 말했건만 자기식대로 살아가겠다는 북한은 계속 자기 길을 가고있으니 한숨만 나온다.
때로는 주변도 살피고 하늘의 뜻에도 맡기고 진솔한 사람들 말에 귀기우리며 사는 사람들 나라가 잘되는 법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식대로 삶을 사는 사람이나 국가를 보면 잘 된 사람 잘 된 나라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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