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24, 2013

북한 김정은 위원장님 박대통령 취임식에 직접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인지 모르지만 박근혜당선자 취임식에 북한대표단을 초청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글을 씁니다 . 한국의 대통령 취임식은 경축일입니다. 국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를하는 자리입니다. 지난번 미국 특사가 와서 박당선자께 취임식에 미국 경축사절을 보내겠다고 한 뉴스 못보았습니까? 국제사회의 전형화된 국제 예절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남한 보고 초청을 해 달라 그러면 오겠다는  식으로 메시지가 전달 되었다면 이것은 국제예의에 어긋나는 오만한 행위로 보입니다.

내가 북한 최고 지도자라면 박근혜 당선자에게 직접 전화를 하던 특사를  보내든 정중하게 축하의 인사를하고  박당선자 대통령 취임식에 본인이 이끄는 경축사절을 대리고 참석하겠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을 것입니다.  본인이 못가는 상황이라면 총리를 보내겠다든가 이런식으로 대화의 길을 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예의입니다.

진정으로 남한과 대화를 하고 싶으시면 기회를 찾아야합니다. 무조건 내 방식대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겠다면 누가 따르겠습니까?
한국의 대통령취임식은  남북이 조건 없는 대화의 물고를 틀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경축사절단을 이끌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잔치집에 오는 손님 박대하지않고 후하게 대접합니다. 우선 남북한 두분이  상견례 하는것으로 충분합니다.  한국을 방문한 김에 한국의 발전된 모습도 보시고 서울 구경, 남한 주요공장 구경도 해보시면 한반도 분단의 평화적 관리가 왜 필요하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통하여 왜 나와야 하는가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 세계 선진국으로 우뚝선 한국의 놀라운 발전 모습을 보면 무었인가를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경호 문제는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한국의 경호수준은 세계 초일류입니다. 이번 기회 아니면 앞으로 그런 기회 절대로 없습니다.  미국등 다른나라 사절단과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있고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과거처럼 한국대통령이 북한으로 일방적으로 달려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남북정상이 그동안 일방적으로 북한에서 만났지만 이제는 서울에서 만나지 않으면 남북 정상회담도 한국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합니다. 김정일 위원장께서 한국방문을하겠다는 약속을 대신 지키실겸  이번 박대통령 취임식에 김위원장 본인이 직접 참석하시기를 제안합니다. 5년에 한번 있는 기회입니다. 통큰 결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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