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통령이 없다.법적인 사실로 말하면 전쟁을하다 휴전을하고있는 나라다. 그래서 갑작스런 대통령 사고시 국가가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대통령 경호는 사람 경호라기보다 국가경호 형태가 될정도로 삼엄했던 이유다.
그런데 아무리 삼엄해도 동서고금을 통하여 사고를 당한 통치자는 근접경호 실패로 당한 경우가 많다. 사소한 것에 대한 방심이 화근이였다. 육영수여사도 사후에 알려진 일이지만 출입자 통제가 그날 따라 이상하게 느슨했다는 이야기다. 단상의 경호원책임자 누구도 총성이 나자 몸으로 막지않은 것이 육여사가 위해 당하는 요인이였다고 한다.
오늘 박근혜대통령 집에서 나오자 동네주민들과 간단한 선물교환 행사를 보았다. 강아지 두마리와 소나무였다. 두가지 모두 경호실에서 철저히 사전에 검사를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대통령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단 1%의 가능성이 있다고하면 이런 행사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경호의 기본아닌가?
박대통령이 차에 오르기 전에 걸어서 주민들과 악수한 것도 경호상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다, 주민들이 주는 꽃다발도 절대로 받아서는 안되는 일이다 . 사전에 리허설이 있어서 세균검사, 독극물검사, 기타 안전검사를 철저히했다고 해도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하던 모든 스킨쉽은 대통령되는 순간 즉시 중지시키는것이 경호의 기본이 아닌가?
취임식장에서 대통령이 참석한분들에게 인사하기위해 걸어서 나갈때 주변에있던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것도 사전에 방송으로알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경호의 기본 아닌가? 스마트폰형 총기였다면?
광화문 광장의 복주머니 행사도 경호실이 철저히 검사를 했겟지만 복주머니를 이용한 그리고 그속에 있던 나무에 매달린 주머니들 하나하나가 경호에 큰 위해를 주는 무기로 사용할 수있다고 생각해보았는가?
효자동에서 받은 나무와 꽃다발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 말하는 것은 모든행사 하나하나 철저히 사전 검사를 했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은 실수가 있기마련이라서 대통령이 참석하는 어떠한 행사나 이벤트도 테러세력이 위해를 가하는 도구로 사용할 가능성이 눈꼽만치라도 상상속에 있으면 다음부터는 그런 이벤트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시키려고 쓰는 글이다. 한국의 대통령 경호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정평이 나있다.그러나 사소한 것에대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21세기 테러는 무기와 흉기로만 이루어지지않는다. 미국의 9/11 테러직후 있었던 안트렉스 세균테러를 기억하는가? 오늘 이벤트에 나온 선물로 주고받은 나무들, 꽃다발 ,복주머니, 스마트폰 ,강아지 모두 대통령을 위해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될 수있는 것들이고 이런 행사를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이였기에 글을 씁니다.오늘 그런 선물을 주고 행사를 한 분들이 위해세력이라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분들은 선의로 한 행동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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