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06, 2013

북한 고위 당국자들 보세요

중국이 지금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점점 크게 미치고있는 이유가 강한 군사력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세계는 지금 중국 군사력의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공룡처럼 커가는 중국의 경제력에 비위를 맞추며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핵무기를 3000개도 더 가졌던 등소평 이전의 가난한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무슨 영향력이 있었나요? 당시에는 중국 눈치 보는 나라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중국과 일본이 영토 분쟁으로 극한 대립으로 갈 때 중국이 수출을 중단한 희토류 하나로 일본은 두손을 바짝 들고 말았지요? 최근에는 중국 내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일어 나자 일본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주눅이 들어서 대화로 하자고 저자세로 나오는 이유가 일본이 중국의 군사력이 무서워서 그랬겠습니까? 아닙니다. 중국의 자유시장 개방 경제의 위력이 이렇게 세계를 두렵게하고 많은 나라가 눈치를 보게 만든 것입니다.

1970년 냉전 시대에 미국이 중국과 국교를 맺고 공산 중국의 개방을 도운 것은 쏘련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중국이 과감히 미국과 수교하고 자유시장 경제로 전환한 결과 이제는 중국이 경계의 대상이 될 정도로 경제 강국으로 발전하며 미국에도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는 것 안보입니까? 냉전 무드의 시류를 잘 맞춘 중국의 외교력과 앞을 보는 통찰력을 가진 중국의 지도자들이 있어서 오늘의 중국이 있다고 봅니다. 경제력 뒷 받침이 없는 군사력만 가지고 국가를 유지하는 나라는 결코 오래 못갑니다. 핵무기 천개 만개를 가져도 경제력이 없으면 나라가 지탱이 안되고 결국 망합니다.

자유시장 개방경제는 경제 번영의 기본이고 미국과의 수교는 자유개방 경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든 벨입니다. 김정일주석이 생전에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수교만 했어도 많은 축복으로 북한은 장미빛 화려한 발전이 보이는 희망의 나라가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못살고 국제사회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북한을 그래도 같은 민족이라고 걱정을 해서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주면서 핵을 포기하고 중국처럼 빨리 개방해서 잘 살아 보라고 했는데 북한은 한국이 요구하는 개방을 하면 망하는 줄 알고 문 걸어 잠그고 스타린 시대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솔직히 말해서 북한에 모든 지원을 중단하고 그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면 북한은 날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더 빨리 붕괴 할 수도있습니다.

북한 망하라고 지금 까지 개혁개방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 보라고 그런 것인데 아직도 그 뜻을 오해하고 시대를 꺼꾸로 돌리면서 나라를 경영하는 님들을 보고 가슴이 아퍼 글을 씁니다. 알면서도 개혁개방을 안한다면 자기 백성보다 여러 분들의 정권,권력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인가요? 정권이나 권력은 무상한 것이고 오래 가지 못하지만 여러분의 후손은 영원한 것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핵을 포기하고 미국 한국의 진솔한 소리에 귀를 귀우리면 북한 절대로 안망합니다. 번영의 길만 보일 것입니다. 복있는 민족은 박정희 등소평 이관유 같은 백성을 먼저 사랑하는 시대를 볼 줄 아는 큰 지도자를 만났지만 그렇지 못한 북한은 아직도 암흑 속에서 벗어 나지를 못하는 것이 너무 한스럽습니다.

북한 백성을 빛과 희망의 길로 이끌 개혁 개방을 선두할 목숨건 지도자가 누가 될 것인가요? 김정은위원장의 핵포기의 중대 결단을 기대를 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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