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13

미국이 북한을 공격해도 중국이 계입 안하는 이유?

북한의 행동에 중국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어쩌면 내심 화가 치밀어 올라 참느라고 죽을 지경인지 모른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해도 조중 군사조약에있는  중국의 자동계입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기집 앞마당에서 중국이 계입한 전쟁이 다시 나면 중국은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없다.

만일 중국이 무조건 전쟁에 계입하면

1,

미국과 전쟁으로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물 건너 간다.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마당에 아직도 저 개발지역인 동북지역과 소득이 낮은 지역에 적어도 향후 30년은 안정적으로 개발과 외자를 유치해야하는 중국의 입장에선 미국 한국을 상대로 바로 자기 집 문턱에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중국에 크나 큰 치명타이다.

2.

일본과 대립하고있는 영토분쟁 문제가  중국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 일본은 웃고 중국은  미국 일본 한국 동맹 체제를 공고히 해주어 중국 국익에 엄청 큰 해가되며  일본과의 영토분쟁에서 미국의 중립을 바라는 중국은 크게  불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

3.

미국과의 전쟁 후 관계 복원은 적어도 수십년이 걸리는데 자유개방 시장경제를 계속 추진겠다는 시진핑체제의 방향을 볼 때 국제사회에서 버림 받고있는 북한을 감싸기 위해 미국 한국과 등지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미국을 원수로 만들며 전쟁에 계입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할 이유가 없다.

과거 월남이 패망하는 해에 미국이 한국을 언제인가 월남처럼 버릴 것이라는 생각으로 박정희대통령이 유신을 선포하고 핵 개발을 서둘렀던 것 처럼 북한도  어쩌면 중국이 영원히 자기를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핵무기를 만드는데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수도있다.

북한의 위험한 선까지 접근하는 것을 보면서 동북아 안정을 바라는 중국의 입장에선 한숨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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