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2, 2013

민주당 홍의원님 귀태발언 사실이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홍대변인이 말하기를  “당시 만주국의 일본제국주의가 만주국에 세운 괴뢰국에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며 “아베 총리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고, 박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  라고 말했다.------홍대변인 말-뉴스에서 발췌

홍의원님 위에 말이 사실입니까? 
생명의 존엄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특정인을 지칭하여 귀태라는 말을 절대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보이지 않는 난자의 사용도  생명윤리위원회에서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려고 법으로 규제하고 낙태도  법으로 막는데 특정인을 지칭해서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라는 표현은  막말의 극치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한 생명이고 귀한 존재입니다.  흉악범 앞에서도 "너같은 인간 태어나지 말아야하는데" 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아시나요 ?  죄를 미워 하되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되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홍대변인이 박정희대통령께 귀태(태어나지말아야할 사람)라는 말을 썻다고 국회의원직을 그만 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가볍게보는 귀태라는 말을 사용하여 국민들에게 큰 누를 끼쳣으니 법으로 당신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본인이나 본인의 후손들을 위해서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이런 막말을 사용했던 사실이 먼 훗날 알려져  어떤 사람이 대중들 앞에서 막말 했던 홍의원은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었고 그후손이 지금 홍의원 자식이다 그러면 홍의원님 후손들이 무슨 말을 할 까요?   아마도 사자와 자신들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지않을까요? 지금 의원직 사퇴하시고 정중히 국민들에게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 발언 즉시 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이문제는 정치문제가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공직자의 자리는 그래서 막중한 것입니다.  홍의원님께 개인적인 미움이나 원한이 있어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