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여부를 떠나서 여성대통령 정부에서 검찰총장이 첩을 두고 숨겨온 아이가 있다는 조선일보의 주장으로 온세상이 시끄러운데 총장직을 계속 수행하라는 일부 검사들은 도대체 어떤 양심을 가지고 그런 주장을 합니까? 이것은 내편 네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선일보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도 무슨 얼굴로 여성 대통령을 바라보며 일을 할 수있습니까?
정말 깨끗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이 결백하다면 대통령이 귀국하기 전에 사퇴하고 언론과 그리고 배후가 있다면 그 세력과 싸워야지요? 그 자리 지키면서 계속 언론과 다투고 있으면 나라 꼴이 어찌 되겠습니까?
채총장이 모범을 보인 검사출신이고 존경을 받았다고 해도 구설수에 오른 임여인이 보낸 편지는 채총장을 결정적으로 모욕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결백하다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여인과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는 조선일보를 즉시 형사고소를 해야 정상아닙니까?
오랜 세월 아이의 아버지가 채동욱 총장이라고 주변에 이야기했고 학적부에도 채동욱이 아버지로 되어있다는데 그 학교에 다니는 검사 판사 출신 아들 딸들도 그 이야기를 다 알고 집에가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검찰청 아무도 몰랐다는 것도 국민들로 부터 합리적인 의심을 받을 만하지요?
결백하다면 지금이라도 임여인과 조선일보를 고소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집니다.
더 한심한 일은 채총장 호위무사라면서 사퇴하는 감찰과장이라는 분은 도대체 검사들 얼굴에 먹칠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검찰이 무슨 조폭 조직입니까? 검사는 개인 독임으로 일할 수있는 당당한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당당한 검사입니다. 그런 조폭식 검찰분위기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대대적인 검찰개혁을 단행하시기 바랍니다. 채동욱총장은 사생활 문제인데 이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대검회의를 소집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공사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법과 원칙에 따라 일을 했다고 자부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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