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04, 2013

북한의 신속한 반응과 중국의 강한 반발

미국이 일본의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는데 동의하고 글로벌호크등 신무기를 일본에 배치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가자 오늘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않고 핵과 경제개발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것을 다시 강하게 밝혔다. 일본이 집단안보 방위권을 행사하면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북한 공격이 가능해지고 일본군이 북한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중국은 자신을 견제하려는 것이라고 강한 반발을 했다.

한국에 망명한 황장엽씨는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은 일본을 먼저 타격할 것이라고 수차례 언급했다. 그 때는 북한이 핵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그런 북한의 전략이 있었다면 이제 북한은 아마도 핵무기나 화학무기를 장착한 미사일을 일본을 향하여 배치하여 미군 군사시설과 일본 군사시설을 타격하려는 전략을 세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더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면 결국 일본의  핵무장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에서 중국은  일본이 더 무장을 강화하기 전에 영토 문제를 해결 하려고  군사적 시위를 강화하고 빠르면  동경 올림픽 직전 센가쿠 열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일본의 군사적 역할의 강화에대한  미국의 명백한 지지로 이제 아시아는 신냉전시대로  돌입하는 것 처럼보인다,

중국이 시리아, 이란 ,북한 문제를 다루는데 미국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미중 관계의 개선은 어렵다. 중국이 자유시장경제를 유지하면서도  인류 보편적인 규범이나 생각을 무시하고 냉전시대의 틀에서 자존심을 내세워 미국과 대결 정책을 계속 펼치면 중국의 발전과 국가이익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시진평주석은 이런 점을 이해하고 중국은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수차 공언했지만 실제로 미국이 민감히 여기는 중동문제, 북한 문제, 이란문제에서  중국이 여전히 구냉전 시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국제사회에서 버림 받는 의미없는 정권들을 비호하며 미국과 대립하고 있으니  미국은 중국이 은밀히 세계 패권을 추구한다고 믿고 아시아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활용하려는 길로 가려하고  일본은 핵무장을 서두룰 수밖에 없지 않은가?

중국의 지도층들은  찬란한 문화대국 중국의 이미지를 살려 국제적인 모범을 보이고 세계 경제 문화대국으로 가야 중화민족의 융성하는 시대를 맞이한다는 것을 모르는가?   중국이 패권추구를 하지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증거로 보여주고 국제적으로 버림받는 정권들을 버리고 미국과 관계개선을 크게 강화하면 중국과 아시아는 번영과 평화의 빛이 찬란하게 비친다는 것을 중국지도층은 알아야 한다.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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