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05, 2014
안철수 빰치는 새누리당 말바꾸기
지자체 선거는 국민들 먹고 살기 힘들어 거의 관심이 없다. 아마 투표율이 45%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안철수신당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심이 있어 보였다. 지지도가 바닥에 처진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자체 선거를 불씨로 이용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보려는 전략으로 자자체 선거를 박근혜정부 정치적 심판으로 끌고 가려한다. 눈치 빠른 새누리당은 지자체 선거는 지방자치 단체장 심판이라며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큰소릴 첬다. 자자체에 맞는 인물이 나와 경선을 통한 철저한 상향식 공천을 하겠다는 소리도 앵무새처럼 공표했다. 그래 놓고는 관료 중진 정치인 총동원령이 내려졌는지 총리하던 사람이 시장 경선에 나가고 장관하던 사람이 시장 경선에 나간다. 막중한 국회의원 자리 내동뎅이 치고 중진의원이 도지사를 나간다고 한다. 지자체를 생활정치의 마당으로 다져 주어야 할 사람들이 단체장 지자체 심판 선거로 하겠다는 말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중진 정치인들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이기겠다고 지자체 선거를 야권 빰치게 정치판 싸움으로 둔갑 시키고 있다.
국민들은 정말 관심도 없는데 정치권은 대선 분위기를 방불케 한다. 자신들이 박심의 낙점을 받은 것 처럼 당의 차출을 받아 공천이 확실한 것 처럼 70년대 보스정치 빰치는 정치적 수사도 서슴없이 한다. 국장급 차관급 자리였던 지자체장 자리가 무슨 미국의 주지사나 되는 것처럼 변질됬다. 순수하게 사심 없는 자기지역 발전을 위한 자리여야 하는데 정치꾼들이 대권을 바라 보거나 다음 국회의원 자리 공천 받기 위한 전시 행정 마당으로 변질되어 지자체가 정치 극장처럼 되어 피멍이 들고 있다. 대권을 꿈꾸던 전 서울시장들이 저질러 놓은 전시성 홍보성 행정으로 서울 시민이 입은 피해를 보면 안다. 그래서 지자체는 순수한 생활 정치마당이 되도록 광역이든 기초지역이든 정치권이 계입 못하도록 공천제를 폐지하는 것이 맞다. 안철수가 말을 바꾸며 변절 했다고 비난하던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새누리당이 안철수에게 돌을 던질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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