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13, 2014

세월호 참사 유가족분들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세월호 유가족분들은 천금을 주고도 다시는 가질수 없는 자식을 잃은 분들입니다. 아직도 바다속에 자식을 묻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분들이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자식과 함께  놀러 가다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자식이 죽는 모습을 본 어느 아버지가 한말이 생각 납니다.  그때  사고난 운전사가 옆에 있었으면 진짜 그자리에서 죽였을 것이라고 .

지금 유족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됩니다. 어떤 말도 귀에 정상으로 안들립니다. 가슴에 묻고 어른거리는 자식들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같이 죽고 싶어 자살을 시도한 분들 있고요. 지금은 유족들 말을 경청하고 들어 주세요. 설사 욕을 한다 해도 그냥 받아주세요. 짐승들도 자식을 잃으면  눈빛이 달라지며 사나워집니다. 하물며 애지중지 다 키워논 자식들의 영혼이 구천에 떠도는데 무엇인들 다 미워 보이지 않겠습니까. 유가족들을 선동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있다고 해서 유가족들까지 한데 몰아 비난하거나 가슴 아픈 말을 해서 상처를 주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유가족분들도 이제는 건강을 생각 하시고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 강하게 잡수시고  일상으로 돌아 가셔야 합니다. 산 사람은 사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진국에서도 많은 여객선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교훈 삼아  안전의식과 교육을 강화하고 출항 전에 철저하게 선박을 점검하는 안전장치와 구조시스템을 세밀하게  마련했지요 한국도 유가족 여러분의  가슴 아픈 큰 희생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는 우리 어린 세대들이 다치거나 세상을 뜨는 일이 없도록  선진국 이상으로 모든 분야에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겠지요. 이제 마음을 크게 강하게 가지시고 굳게 일어 나셔 남은 가족들을 위해 굳세게 사셔야 합니다.지금 유가족분들 마음은 세상이 다 미울 때 입니다.너무 싫고 미울 때입니다. 울고 싶으면 통곡을 하세요 실컷 울고 또 우세요  그러나 마음을 너무 상하시면 건강을 해치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사셔야 가슴에 묻은 자식들 묻힌 곳에 꽃이라도 들고 찾아가 실컷 우실 수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마음을 추수리고 굳게 일어 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엄마 아빠를 부르며 통곡하는 어린 넋들을 위해서라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 유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많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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