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14

구원파 유병언 회장님께


마음 고생이 크시겠습니다.
회장님이 인도하는 교회가 금수원을 운영 하신다면서요? 금수의 뜻이 날짐승 금禽짐승 수獸 라면서요? 짐승 처럼 선악을 구별 못하고 주님의 실체를 모르는 죄를 지은 양들을 구원 하시어 영생과 구원을 얻게 하려고 금수원이라고 이름을 지으신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유회장님은 양심은 가지고 계실텐데 아직도 바다속 찬 물속에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보내 달라고 통곡하는 어린 영혼들의 울부짓는 소리가 안들리십니까? 님께서 세월호 참사에 얼만큼 책임 있는지는 내가 판단할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시며 사시는 분이라면 그 넓은 금수원에 님의 신도들을 모아 놓고 찬 바다 속에서 엄마 아빠를 부르며 죽어간 어린 넋들을 위하여 통곡하며 하느님께 용서를 비는 기도를 올리는 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길이 아닌가요? 법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아십니다. 님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집니다. 더이상 유가족들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시고 당당히 가족들과 함께 법원에 출석하시여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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