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13, 2014

문창극 총리 후보의 정신세계가 무엇이 문제인지 왜 사퇴 해야하는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새누리당 지도부



기독교인으로서 문제가 된 문창극씨 영상 전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문창극 총리 후보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 합니다. 기독교 신앙으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간증 한 내용 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십니까? 자기 말이 아니라  당시의  외국인 선교사 ,외국인,윤치호의 말을 인용 했다고 하나 남의 말을 인용 한다는 것은 그 내용에 동의하여 자기 의견을 덧 붙이고  싶을 때 또는 부정하거나 비판을 하고 싶을 때 인용하지 않습니까?  문창극씨 영상 전문을 읽다 보면  외국인과 일본인 윤치호가 말한 한민족을 비하하는 내용을 한마디의 변호도 없고  그럴 수밖에 없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설명을 하지않고  그대로 100% 인정 하면서 결론은 이렇게 더럽고 게으르고  자립심 없는DNA 를 가진  민족이 기독교 신앙의 기도로 발전했다는 요지입니다. DNA는 기도 한다고 변치 않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우수한 DNA 가 있었기에 우방의 도움과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여 발전한 한민족입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식으로 간증을 하면 안됩니다. 

나 같으면 이렇게 간증하겠습니다. " 한민족은 원래 부지런하고 서로 돕고 사는 그런 민족인데 집권자들의 무능과 착취로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절망속에 산 민초들이 많았습니다. 절대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 이런 하층계급을 본 산업화를 이룬 외국인들의 눈에는 더럽고 게을러 보였던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전의 유럽의 빈민층들도  이루 말할 수없을 정도로 더럽고 빈한한 모습 이였고 그들은 당시 조선왕조 보다는  산업화에 눈을 먼저 떠서 세계를 지배하는 강국이 되였던 것입니다. 다행히 한민족은 부지런하고 상부상조하는 DNA 가 있어 박정희대통령 같은 사심 없는 지도자를 만나 하나로 뭉처 선진국이 200년이상 걸린 신업화의토대를 쌓았고  민주화도  동시에 이룩한  우수한 DNA 를 가진 복받은 민족입니다.  한국의 안보를 지켜준 미국과  이웃 일본의 기술을 창조적으로 부지런히 받아 들여 지금은 세계 일류로 가는 국가로 뛰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이 이 땅에 내린 큰 축복이며 기적 입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기도에 대한 응답은 한민족처럼 부지런하고 착한 민족에 내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국이 계속 발전할 수있도록 두손 모아 기도 합시다 -아멘 "

나의 간증과 한창극 후보자의 강연 내용을 비교해 들어 보시고(들어야 합니다)  한창극총리 후보자 강연 내용이  왜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합니까?  쉽게 다시 말하자면  출세한 친구를 보고" 야 너 종자가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신세만 지려하고 자립심도 없이 얻어 먹으려고만 하던 놈인데 네놈이 출세한 것은 내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 그렇다 알겠냐? 이런 투의 말과   " 야 너 그당시 너의 집이 가난해서 다른 사람에게 신세도 많이지고 목욕탕도 제대로 못갔지만 그래도 뼈대 있는 집안이고 머리가 좋은 DNA 를 가져서 내가 열심히 기도 해주면 성공 할 줄 알았다. 모두가 하느님의 축복이다" 어느 것이 듣기가 좋은 가요?


새누리당 여러분 한창극 총리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야  하는 이유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개인이  아니라 총리 후보입니다.  한창극총리 후보자는 안대희후보 처럼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