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07, 2014

박근혜 대통령님 보세요


"청와대 비서실은 국회 의원회관 545호의 확대판이다.”이 소리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에 여권 내부 정부부처 사람들 국회 그리고 시중에서 계속 나도는 소문입니다. 비서실 안에 또 하나의 비서실을 운영하는 격이라 말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부리던 사람들이 그대로 청와대로 이동하여 그 시절에 하던 일을 그대로 한다는 말입니다,
사실이면 바로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비서실이 있다는 소문이죠.


1) 국회의원시절에 3인방을 부리던 방식으로 그들을 부리거나 3인방이 그 시절에 하던 보좌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쉽 습니다. 국회의원 시절에 국회의원 만나려는 사람들은 3인방 누구인가를 통하여 일정을 알아보고 박근혜 국회의원이 OK하면 만났지요? 그런데 청와대 비서실은 국회의원 비서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국가를 움직이는 핵심 조직입니다. 법적으로나 조직상으로나 대통령 비서실장이 모든 공적 업무의 중심이고 책임자 입니다 .예를 들면 대통령 비서실에서 대통령의 모든 공식 대면 일정관리의 최고 책임자는 비서실장입니다. 공무시간 중에 청와대 수석들이나 비서관 또는 총리 장관 등이 공적 업무로 대통령을 만나야 할 일이 있으면 비서실장에게 보고하고 비서실장이 직접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승낙을 하시면 대면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일을 부속실 3인방 중 누구인가에게 대면신청을 하는 것 자체가 조직상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왕조 시절에도 지금의 비서실장 격인 도승지와 지금의 비서관격인 승지들이 왕을 면담하고 싶으면 임금에 게신 문 앞에서 기다리며 내시에게 도승지가 면담을 신청 합니다. 그러면 내시가 임금이 들으라고 큰 소리로 전하 도승지가 알현을 원합니다. 그러면 들라 해라 아니면 오늘은 짐이 몸이 불편하니 다음에 들라 해라 이런 식으로 면담이 이루어 졌지요? 그런 식 공개 면담 길이 열려 있는데도 무능한 임금이 들어서면 문고리 권력의 내시들이 발호해 국정을 망쳤지요.



지금이야 산적한 국정을 보시는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는 면담을 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직제상 비서실장의 완전한 책임 하에 면담 일정이 이루어지고 근무시간 중에는 수석비서관들은 수시로 원하면 대통령을 만나서 직접 보고 할 수 있도록 해야 문고리권력의 남용과 터무니 없는 음해도 사라집니다. 우선 비서실 레이아웃을 오픈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비서실과 대통령집무실은 바로 붙어 있게 하고 비서실장실과 대통령집무실은 문이 벽으로 연결되어 노크만 하면 수시로 면담이 이루어 지도록 개방형 체제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문을 열고 나오시면 수석비서관이하 전 비서실 직원들이 다 보이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하여 오픈 오피스형으로 개조하시기 바랍니다. 부속실은 영부인시절의 부속실 기능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개편하여 주로 입이 무거운 사람으로 대통령의 사생활관련 일을 도 맡아 하는 집사의 역할만 하도록 해야 합니다. 3인방 중 누구인가에게 인사를 관할하는 총무를 맡기거나 대통령 대면 일정을 짜도록 맡기면 문제가 안 생길수가 없습니다, 바로 문고리권력의 특성상 본인들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대통령에게 눈도장 찍으려고 줄을 대려는 사람들, 자기의 대통령 면담신청이 거절당하면 각종 음해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2) 모든 보고서는 수석비서관들이 대통령비서실장 입회하에 직접 보고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보고서를 부속실에서 맡아서 운영하니까. 국정감사 때 야당의원들이 문고리 3인방 중 누구인가 밤이면 보고서를 가지고 나간다고 공격하면서 더 나아가 이 보고서는 문고리3인방이 누구인가가 만나서 국정을 논의 한다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말들이 실제로 떠 돌아 다니는 것입니다, 국정감사에서 그 비서관 말은 바빠서 집에 가서 볼려고 가지고 나갔다고 답변하던데 자기가 운영하는 구멍가게도 아니고 국사에 관련된 문서를 집으로 가지고 나가다니요? 담당 수석비서관이 만든 보고서나 문서는 아마도 상당한 량이라 다 보시고 결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수석비서관과 비서실장의 검토가 끝났으면 믿으시고 보고서의 개요와 보고서를 만든 이유 주요 내용 ,실행하면 생기는 문제점 등을 직접 보고 받으시고 그다음 상세 내용을 더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만 다 보셔야지 모든 보고서룰 다 보시는 일은 지금처럼 시시각각 변화 무쌍한 국내외 환경에서는 큰 무리입니다 미국의 레건 대통령은 어느 날 자기 책상에 위에 놓인 200페이지가 넘는 결재서류를 거의 보지도 않고 즉시 결재하면서 참모가 다 보시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결제를 하십니까 하니까 자신의 직관력(intuition)과 부하에 대한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청와대 보고체제와 보고문서의 작성을 아주 간소하게 ,특히 보고서는 어떤 보고서이든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Half Page or One Page Report로 보고 하도록 담당부서 수석들에게 지시 하시기 바랍니다.



3)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정윤회 .문고리 3인방 박지만 암투소문 등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문제의 핵심은 정윤회라는 사람이 추천한? 3사람이 청와대 문고리를 잡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무슨 일을 벌렸는지는 모르지만 가만히 있는데 직위도 없는 개인이 계속 언론에서 시중에서 문고리 3인방과의 밀착설이 나도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윤회라는 사람이 과거에 3인방하고 일을 했고 그들을 추천한 사람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에는 문고리 3인방이 누구든 만나서 정치 경제 사회 전분야 사람들과 지역구민 친구 친척 누구든지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정책적인 보좌나 세상 돌아가는 보고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청와대로 들어가서도 한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죠. 대통령비서실에는 그런 전문 분야별 수석비서관들이 있고 필요하면 특보도 활용하는 공식조직이 있는데 만약 부속실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보좌하거나 대통령이 국회의원시절 하던 식으로 이들을 부리면 담당 수석비서관실과 충돌이 나고 갈등이 생기고 음해도 나오고 3인방의 권력 남용도 나올 가능성이 있게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윤회라는 분은 3인방과 전화나 만나서 정치 돌아가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만남의 사실이 있다면 이를 본 사람들이 있다면 대통령이 시켜서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정적들이 보거나 알았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터무니 없는 이야기도 나올수 밖에 없지요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겠지요? 그런데 3인방중 한분이 민정공직비서관이 정윤회 전화를 안 받으니까 이분에게 정윤회 전화를 받으라고 했다면서요? 아는 분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무심코 한 일인지 아니면 대통령이 시킨 일인지는 모르지만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만난적도 없는 민간인 신분인 정윤회라는 사람을 만난 적도 없고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있는 공직기강비서관 에게 전화 받으라니요? 정윤회라는 분이 억울한 일이 있으면 문서로 청와대에 아시는 분 있으니까 정식 절차를 밟아 처리해 달라고 해야지 그런 식으로 전화를 부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정윤회라는 분은 청와대 누구든지 전화하고 싶으면 전화하고 안받으면 문고리3인방 시켜 전화 받도록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3) 정윤회라는 분이 억울 할 수도 있고 침소 봉대로 부풀린 일도 있다고 봅니다만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언제인가는 문제가 될 소지를 안고 가는 분입니다,왜냐고요? 이분이 바로 대통령이 영부인 역할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정적들에 의해 끊임 없이 계속 회자 되고 있는 박근혜-최태민 목사의 커넥션 스켄들의 주인인 고 최태민목사의 사위라는 점 그리고 그의 딸 최순실이라는 분과의 친분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정윤회 사람들로 알려진 3인방을 청와대로 데리고 갈 때 부터 문제의 소지를 안고 가신 것이죠. 3인방에게 어떤 일이라도 대통령과 함께 있는 한은 전화를 비롯한 어떤 방법이라도 정윤회라는 분과 연락을 하면 끝이라는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정윤화라는 분이 능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가까이 두고 쓸수 없는 이유가 바로 고 최태민 목사의 사위라는 딱지가 붙은 것이죠. 본인도 그것을 알기에 대통령 정적들에게 빌미를 주는 그런 자리에 가려는 생각은 없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4) 박지만회장이 지금 권력욕이 있어 정윤회라는 분과 다툰다고요?100%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 박지만 회장은고 최태민 목사 트라우마가 있는 분입니다, 자기 누나인 대통령이 옛날에 최태민 목사 일에 휘말려 온통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지금도 그 일로 말이 많은데 또 그때처럼 정윤회 라는 분과 친분관계로 휘말려 문제가 발생하면 지금은 현직 대통령이라 정적들에게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고민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정윤회라는 분의 일에 촉각을 세우고 누나를 보호하려는 일념이죠.
박지만회장의 육사 동기들이 별을 많이 달고 요직에 간 것은 육사37기가 빅지만 회장이 없어도 별달고 요직에 갈 때가 된 것이지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보기에 박지만 정윤회 암투설은 아마도 3인방중 누구에게 친인척 관리의 하나로 박지만 회장의 동태를 수시로 파악하도록 누구인가가 지시하여 박지만 회장과 감정상 충돌이 났지 않았나하는 추측입니다만 권력의 자리에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슨 파우워 게임을 하겠어요. 다만 박지만 회장이 걱정하던 일, 누나가 옛날의 최태민 목사일로 수모를 격던 일 같은 것이 일어 났으니 사실의 진위를 떠나서 피보다 진한 물을 좋아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들하지 않겠습니까?



5) 이번 사태의 시작은 세월호사고때 대통령의 행적을 둘러싼 각종 설을 조선일보가 크게 특필하면서 시작됬고 이를 산케이신문이 더 야릇하게 각색 하여 보도해서 시작이 됬다고 봅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산케이신문 모두 공통점이 무엇인지 잘 들 아시죠? 그냥 까싶으로 끝날수 있는 일인데 이렇게 커져서 시끄러운 것도 대통령의 매끄럽지 못한 대일 정책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지난일은 모두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산케이신문이 정중히 지면을 크게 활용해서 대통령께 사과를 하면 산케이신문 국장 일과 세계일보 건도 고소를 취하는 하는 방향으로 너그럽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6)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문고리 3인방은 그동안 노고를 생각하셔 합당한 직위나(비례대표 의원 같은) 대우를 해서 청와대를 떠나 살도록 놓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일은 검찰 수사결과를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속전 속결로 정치적으로 정무적 판단으로 해결 하셔야지 검찰 수사 끝나면 야당의 국정 감사 요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세월호 사건 처럼 아무일도 못하고 또 시간만 흘러 민생만 멍듭니다.



위에 글은 특정인을 비방할 목적이 전혀 없으며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을 전제로 그동안 내가 듣고 본 기사 내용을 종합해서 시끄러운 정국 해결에 도움이 될까 해서 분석한 글이니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