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자가 이완구총리 후보와 몇 명의 기자들과 점심을 같이 하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한것을 본인 동의도 없이 녹음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비도덕적이고 악한 행위입니다 .기자들이 습성상 녹음을 한다고 하나 그것은 공식석상의 대화 일때죠. 사적인 대화를 그런 식으로 본인 동의도 없이 녹음하는 짓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 조직적으로 이완구후보를 까내리려는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받기에 충분한 아주 나쁜 짓입니다. 더 욱 사악한 일은 그 녹음 파일을 야당 국회의원실에 전해 준 것이고 더욱더 기가 막힌 일은 사적인 자리에서 말한 녹음 화일을 국영방송 KBS 에서 넘겨 받아 뉴스 시간에 공개를 한 것은 공영방송으로서는 있을 수없는 나쁜 짓을 한 것입니다. 국민이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개인은 죽어도 되나요? KBS 사장이 KBS 직원들과 식사하면서 무슨 말을 했나 몰래 녹음해서 공개해도 되나요? 그것이 국민의 알 권리인가요?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꽃을 피우는 이유가 off the record 인 경우 철저히 지켜주는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완구총리 후보가 청문회에서도 여러번 머리 숙여 사과를 했으니 이제 국회의원들도 기자가 몰래 녹음한 사적인 내용이 담긴 녹음화일을 가지고 더 이상 문제를 삼어서는 안됩니다. 비록 내용이 부적절한 것이라도 사적인 대화를 몰래 녹음한 것을 가지고 특정인을 죽이는 행위를 국민의 대표인 국회와 공영방송이 한다면 공산주의 국가와 다른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녹취한 증거는 인정이 안되는 것처럼 이완구 녹취화일도 윤리적으로 우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한국일보가 공개적으로 밝힌 이상 이제 그만 이건을 가지고 논쟁을 그만합시다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한 개인을 수단 방법 안가리고 짓 밟는다면 그런 언론인 또는 언론은 언론의 자유를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몰래 녹음을 한 그 기자가 배후가 있는지 또는 야당과 어떤 커넥션을 가지고 있는지 KBS 와 어떤 줄이 있는지 등등 관련된 합리적인 의심은 언제인가는 밝혀 지겠지만 한국일보기자와 KBS는 즉시 사과하고 녹음 화일을 즉시 폐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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