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5, 2015

대통령이 무슨 신적인 초능력을 가졌나요?

정몽준 의원의 어린 아들이 한국민들이 큰 사건을 대할때 미개한 수준의 국민들이라고 말했다 거센 항의를 받고 사과한 일이 다시생각나게 한다
메르스가  터지자 다시 언론들 정치인들은  대통령에게 화살을 돌린다.아직도  조선왕조의 신민수준의 정치수준일까 아니면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 기회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농간인가?

왕조시절 비가 안와도 임금님 탓이요 농사가 안되어도 임금님 탓이요 질병이 돌아도 임금님만 처다 볼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전문집단이 없던 정치구조적 문제가 크다 그래서 임금 스스로가 모든 것은 자신의 부덕한  소치라며 국가가 난을 당하면  금식하고 절제하며 제를 올리면서 하늘이 도와주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던 시절이기에 모든 신민들은 왕만 처다보며 살았다. 지금은 그런식으로 대통령을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복잡다양한 분야로 국가가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고 사건사고도  다양하고 전문가들도 대처하기 힘든 일도 발생한다 . 위기시에 최고 통치자의 리더쉽은 중요하지만 모든 사건 사고 모두를  대통령이 신적인 존재가 되어 지휘하고 국민들 모두가 만족하게 대통령이 해결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왕조 신민들의 정치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다.

미국은 에볼라가 발병하자 애볼라 특보를 임명하여 대응케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만 들리지 한국처럼 정치인들 언론들의 정부를 비난하는 소리는 전혀 안 들린다.메르스 사태는  모 두가 중지를 모아 진정시키고난 후에 전문가 집단 이 모여서 분석하고 사후 대책을 만들면 되 는 것이다.현장에서 일하는 메르스 전문가들을 지원하는데 대통령은  힘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한국도 이제 선진국 문턱에 들어선 나라다 . 위기시 좀더 성숙하고 세련된 국 민의식이 필요하지 않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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