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2, 2016

민정수석이라는 자리?

청와대비서실의 비서들은  언제 물러나야 하는지 아는가?
자신들이 잘못한 일로 인하여 대통령의 얼굴에 먹칠을 했으면 대통령이 잡아도 즉시 물러나야하는 자리가 비서들의 자리다. 비서들의 중요한 임무중 하나가 대통령의 이미지관리 이기때문이다. 개 돼지 발언을 한 나향욱사건과 진경준검사장 사건으로 민심이 심상치않고 대통령을 바라보는 눈들이 예전 처럼 곱지만은  않은데 민정수석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버티고 있어서야 되나?

민정수석이라는 자리는 다른 비서들과 달리 공직자들을 검증하는 자리다. 잘못 검증을 해도 너무 잘못해 구속된 민경준같은 검사장을 배출해 성실히 근무하는 대부분의 검사들에게 좌절감을 심어 주고 어려운 삶을 이어가는 서민들의 민심이 떠나 대통령의 얼굴에 먹칠을 했으면 그날로 물러나야지 대통령이 붙잡는다고 그자리를 지켜려 해서야 되겠는가?

넥슨이  산 민정수석 처가의 강남땅 문제와  다른 의혹들은 별개의 다른 문제다. 가장 큰 잘못은 한번 더 들여다 보았어도 민경준 검사장의 넥슨주식 매입 사건은 알 수있는 사건인데 공직자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알 수 있는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냥 지나쳤다? 그것도 베테랑 수사관 출신인 민정수석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오래 전 부터 시중에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비상장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헛 소문이 돌아 뇌물성으로 주식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돌아 다녔는데 그것이  진경준 검사장사건으로 사상 유례가 없는 현역 검사장이 구속되는 일이 벌어졌으니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민정수석이 책임을 지기 싫으니 대통령보고 책임 지라는 생각인가?   사내는 물러 갈 때와 나설 때를 알아야 큰 인물이라 했다.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우병우민정수석은 즉시  물러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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