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주석이 북한을 통치한 후 언론 방송에 보도된 몇가지 일만 가지고 그를 분석해 본다.
김위원장은 명석해 보인다. 합리적으로 보인다. 백성을 위하려는 마음도 있어 보이나 세상 물정을 너무 몰라 보인다. 정감도 풍부하고 속임수보다 정면 돌파를 하는 스타일 같다. 대담한 면도있고 즉흥적인 면도 강하다. 마음이 여리고 약한 면도있어 보인다. 인정도 많아 보이지만 아주 냉정한 면도 보인다. 미적인 감각과 미각이 잘 발달한 것같다. 강하게 나오면 더 강해지는 자존심이 아주 강한 스타일 같다. 수리에 밝아 꼼꼼한 스타일 같다. 국제적인 감각도있고 서구적인 취향도 상당히 강한 편으로보인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마음을 다 주는 스타일같다. 음악 미술등 예술적인 감각도 높아 보인다. 고집이 아주 쎄보인다
+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1. 김정일 유훈에 따라서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변 할 것 같지않다.
2. 현재 수준에서 핵 보유를 인정받고 대신 더 이상 핵 확산을
하지않겠다는 조건으로 미국과 협상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
3. 당이 중심이되서 군을 완전히 통제하고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이루어지면 평화협정을 한 후에 경제개발에 전력을 다하여 북한 경제를 안정된 틀 속에 만든 후 언제인가는 자신이 주도하 는 남북 통일을 해보겠다는 꿈을 가진 것 같다.
4.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트라우마로 미국의 선제공격을 상당히 두려워하는 것 같다. 한미 합동훈련 모드가 공격 모드로 바뀌면서 북한을 실제로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진 것 같다.
5. 남북 대화 보다 미국과의 대화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미국 농구선수에게 미국의 대통령이 전화를 해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한 것은 자신을 미국에 초청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일 수도 또는 미국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보인다.
6. 한국과 대화는 한국이 먼저 손을 내밀기를 바라는 것 같다. 일종의 자존심으로 보인다.
7. 취임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는데도 중국을 방문 하지않는 것을 보면 중국에대한 개인적인 호감도가 그리 높아 보이지 않거나 자신의 신변 안전을 걱정하는 것 같다.
8.전면전은 생각하지않는 것 같다, 그러나 만간인 피해가 나지않는 해상도발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티브에 비친 북한 모습을 얼핏 보면 건물, 도로 실내가 깨끗하게 예쁘게 페인트와 꽃과 조명으로 계속 꾸며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전쟁을 하려는 모습 갖지는 않아보인다.
9 처음 취임하여 혁명적으로 선보인 변화된 악단 예술공연을 본 군 일부 고위층의 반발이 의외로 강한 느낌을 받은 후에 당에 의한 군의 통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10. 숙청된 이영호 대장이 "김정일은 몰라서 개혁개방을 안 한 줄 알아?" 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개혁 개방이 자신의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고 군부터 다잡아 보자는 생각 같다.
+무엇이 문제일까?
1. 나이가 젊고 경험과 경륜이 짧아 국가의 미래를 보는 눈이 좁아서 많은 경륜가의 이야기를 듣고 통치를하면 좋은데 고집과 자존심이 강해 예기치않은 어려움과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있다. 3차 핵실험은 주변의 말을 듣고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고집으로 밀어 부처 지금 북한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자초한 것이 좋은 예가 된다.
2.즉흥적인 욱하는 성미도있어 북한체제의 성격상 주변에 불을 붙이는 간신들이 모이면 오판으로 일을 낼 수도 있어보인다.
3. 타고난 건강은 좋은데 유전자적으로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같은 병이 날 가능성이 있어 언제인가 건강상 문제가 생기면 북한 체제 큰 변화가 올 수도있어 보인다.
4.북한의 경제를 발전시켜 주민의 생활을 향상 시켜 보겠다는 의욕은 강하나 전반적인 국내외 경제 흐름의 개념이 없고 주변에 인물들이 없어 그냥 과거 김일성시대의 경제모드를 답습하여 북한주민의 생활을 올려 보겠다는 단순한 생각 같은데 이는 북한의 시계를 50년 뒤로돌려 놓는 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5. 자신의 부친 때보다 더 철권 정치 모드로 나가고 있어 혹시나 개방을 통하여 좀더 나은 자유와 생활을 기대했던 북한 주민들의 실망감이 쌓이면 언제인가는 북한체제 내부에서 변화를 바라는 숨은 욕구가 분출하여 북한이 큰 변혁기를 맞을 수도 있어보인다.
6. 자존심 때문에 계속 고집을 피우며 핵실험을 하며 군사적대결 상태로 나가면 미국의 강력한 제제는 계속되고 키리조브 같은 첨단 무력시위가 계속되면 기름도 부족하고 보급력도 취약한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에 대응하는 한계를 느낄 것이고 북한 주민들 삶은 더욱 어려워 지며 또한 남북긴장도 더욱 팽팽해 질 가능성이 높다.
7. 김정은개인은 개혁 개방 성향이 강하지만 이념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제체를 유지하려는 것이 국가 최우선 목적이라서 김정은체제가 완전히 안정된다해도 북한에 급격한 개방이니 개혁이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고구려의 자존심은 지켯으나 그 자존심 때문에 고구려를 멸망의 길로가게한 연개소문이 생각이나서 글을 씁니다.짧은 언론자료를 보고 느낀대로 써 본 것이니 그냥 참고로 보기바랍니다.
하나만 간단히 지적하자면 김정은이 지금 북한을 주도할 권력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치를 시작한지 이제 2년이 지난 28살짜리 젊은이가 자신의 정치력 역량을 발휘하기에는 그가 정치적 천재라도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김정은의 후견인인 김경희나 그런 측근 세력들이 사실상 최고 권력자들이고 김정은의 현 위치는 얼굴 마담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김정은의 정치적 능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권력 투쟁의 결과도 달라지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북한의 정책은 김정은 주도의 그런 것이 아니라 집단 지도체제라고 보는게 옳을 것입니다.
답글삭제김정일에 충성하던 당과 군의 핵심들과 새로운 김정은 친위세대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김정은은 이미 단단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고 봅니다.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곳에서는 후견인은 무의미하죠! 조금이라도 권력을 나누려하거나 반감을 보이면 친인척도 그자리에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삭제북한 권력구조와 권력 파우어들의 의식구조는 조선왕조 시대의 왕과 세자의 구조로 보면 틀림없습니다. 왕이 죽고 세자가 즉위하면 아무리 세자가 어려도 절대적인 충성을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30세면 절대로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북한의 평균수명이 55세-60세 인것을 생각헤보세요. 한국기준으로 보면 오산입니다. 북한이 지금 집단지도체제라는 것은 동의를 할수 없습니다. 정책 자문정도는 하지않을까요?
또 하나 지적하자면 북한정권이 핵에 매달리며 도발하는 것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 정권이 최우선 과제로 삼는 것은 경제발전이나 인민의 복지 따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정권의 보장입니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예로 남북평화기조가 확산되던 김대중 정권 때 북한도 중국과 한국의 도움을 받아 경제 발전을 이루려고 제한적 시장등의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사실상 그로 인해 체제유지에 위협이 될만한 일들이 유발되어 다시 경제개혁을 원점으로 돌린 경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경제개혁이 없이 경제적 빈곤에서 발생하는 내부적 불만을 어떻게 해소하려 할까요? 바로 핵입니다. 핵을 통해서 주변 국가들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제공하고 공갈협박등의 도발을 통해 국제 여론을 압박하여 국제 원조를 얻음과 동시에 전쟁 위기감을 이용해 내부 체제의 결속과 김정은 체제의 권력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북한이 하는 행동은 감정적 혹은 자존심 따위에 휘둘려 하는 섯부른 행위가 아니라 적어도 나름의 전략적 안목을 가진 합리적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런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지 북한을 감정이나 비이성적인 요소에 휘둘리는 예측하지 못할 상대로 생각한다면 대북 정책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핵위협으로 국제 원조를 얻어 내려고 핵실험을 계속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핵실험을 하면 미국이 먼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을 인정하고 더 이상 핵 확산을 하자 말자는 식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오기를 바라는 숨은 전략적 측면이 강합니다. 거기다 더하여 김정은 개인의 자존심과 감정적 요소도 상당히 가미됬다고 봅니다. 북한의 이런 행동은 미국의 핵전략적 입장을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이지요!!
답글삭제지금의 북한은 국가 번영보다 북한정권의 안보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은 맞는 아야기입니다. 그러나 그들도 북한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노력은 계속하고잇으나 방법이 스타린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니 안되는 것입니다. 국가 개혁은 현재와 미래를 볼줄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답글삭제그런데 지금 그런 인물이 북한에 없다는 것이 문제죠! 이승만도 백성을 생각한 애국자지만 백성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무능한 분이였죠. 바로 그때 박정희 군사혁명이 국가개혁과 경제개발의 기폭제를 마련한 것입니다. 김정은이 그런 개혁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인데 지금 하는 것을 보면 희의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