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04, 2013

중국 시안 삼성반도체공장 건설을 둘러보는 박대통령 모습을 보며

삼성이 순차적으로 350억불에 달하는 반도체 공장을  중국에 건설할 예정이다.
이미 70억불을 투자하여 시안에 건설하고있는 삼성의 반도체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 보는 박근혜대통령을 티브이로 보면서 경제력의 힘이 국익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커지는 세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북한의 국내 총생산 GDP 가 약130억불로 알려지고 있다. 개인 회사인 삼성이 북한 총생산의 3배가 되는 금액을 중국에 투자한다. 중국정부로서는 한국을  귀한 존재로 여길 수 밖에 없다.한국의 한 회사의 투자 규모도 안되는 북한의 국민총생산을 보며 중국은 무슨 생각을 할까?

북한도 이미 마음 속으로 중국을 버린지 오래 되는 국가다. 원래 주체사상이 강하고 고난의 행군 때 목구멍에 풀칠도 못할 정도로 원조를 해주어 수백만이 굶어죽은 북한 정권으로서는 중국의 존재는 그다지 미덥지가 않다.  더구나 이제는 핵을 보유하여 군사적으로 독립을 하여 조중군사 동맹은 없어도 그만으로 생각하는 북한은 중국이 북한을 버리건 말건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  휴전협정의 주인격인 중국을 완전히 무시하고 정전 협정 파기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만 보아도  중국의 존재를 북한은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않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시진핑주석이 2년전인가 김정일주석 생전에 북한을 방문하여 피를 나눈 형제라며 굳건한 동맹을 약속했으나  점점 국제사회에서 버림 받고있는 북한을 이제 더이상 두둔하는 것도 한계에 달한 것 같고 김정일 사후에도 새로운 정권의 북한은 전혀 변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스타린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니 머리 좋고 명석한 시진핑 주석이 마음 속으로 용단을 내려 믿음이 가는 박근혜대통령 ,한국의 손을 높이 들어 준 것 같다. 한국의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박대통령의 진심이 통한 크게 성공한 외교다.

한반도에 한국이 주도하여  평화통일을 이룰 수있는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지금 중국의 입장에서 북한은 귀찮은  존재 일 수 밖에 없다.군사적 의미의 완충지대 역할도 중국이 미국과 관계를 잘 해가면 별 쓸모없는 구시대 전략적 개념이다. 경제적으로는 북한은 중국이 동북삼성을 더욱 발전시키는데도 큰 걸림돌이다.  한국과 경제, 문화,각 분야별 교류로 이미 한국은 중국의 입장에서 북한과는 비교가 안되는 소중한 존재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품격있는 강국을 꿈꾸는 중국의 입장에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이 강한 G-20 회원국인 한국과 친구가 되는 것이 좋을 까 아니면 국제사회에서 버림받고 있는 북한과 친구가 되는 것이 좋을 까? 답은 명확히 나온다.   골치 아픈 북한을 버리고  한국이라는  좋은 카드를 선택하는 것은 냉혹한 국제 정치의 상식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이제 동북아 국제정세 변화에 맞추어 대북전략을 전면 수정해야한다 . 한국이 평화통일을 강력하게 주도하는 외교전략으로 전면 수정 할 아주 중요한 싯점에 서있다. 한국이 주도하여 평화적으로  한반도를 통일하면 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 한국 , 북한주민  모두에게 큰 축복인지를 설득하는  미,중,러시아 ,일본 ,유럽,강대국들과의 발 빠른 진심이 통하는 외교력이 크게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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