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지역적 내용적 융합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일어난 일이 국내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영향을 줄 수도있고 국내에서 발생한 일이 해외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경제계에서 일어난 일이 정치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세상에 살면서 국내 국외를 갈라서 업무영역을 가르고 정보 수집대상을 제한하는 자체가 넌센스가 아닌가?.
학문의 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를 알지 않는가? 경제학을 모르고 정치학만 공부하면 제대로 된 정치현상이나 깊은 학문의 정치학이 안나오고 인류학을 안배우고서 인류의 역사의 전개 과정을 심도있게 깊이 분석이 잘 될까? 심지어 창조적인 각종 산업 디자이너들 까지도 디지탈 기술과 시장 동향과 융합된 정보나 활용지식을 잘 모르고 자신의 미적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멋있게 표현 할 수있을까? 다양한 융합적인 정보를 접하는 사람과 자기 분야만 집중하는 사람 들에게 같은 정보를 주어 보면 분석하는 능력과 깊은 추리력이 아주 다르다는 것을 일반 회사 같은 조직에서도 쉽게 볼 수있다. 중요한 것은 융합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부터 가치가 큰 정보가 나오도록 만들어 주는데 그 의미가 있지 적의 침투를 막는 방어적 의미와 같은 지역적 가름의 정보관리는 이제 큰 의미가 없다.
창조라는 것 분석이라는 것 추리라는 것은 그저 자신이 알고있는 한 분야에서 튀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자신 머리 속에 축적된 많은 다른 지식이나 융합된 정보데이타에서 생성된다는 주장도 있다. 세상이 하나로 엮인 정보 융합의 시대에 살면서 지역으로 나누어 정보의 수집대상을 분리 하는 정보 관리 시스템은 양질의 가치있는 정보를 분석하고 생산해 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
정보관리의 지역적인 분할이아니라 어디서 무슨 정보를 수집하든 얻고자하는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촛점이 맞추어 져야 한다. 과학정보의 예를 들어보자. 단순한 과학 정보만으로 그 가치가 높다고 할까? 그 것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국내외 국민들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고 국가안보에 해가 되는지 득이 되는 지를 모두 분석하려면 기능적인 정보관리와 다양한 정보 가치가 융합되어지는 고도의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어 내기위한 정보 가치의 고도화 목표 지향의 국가 정보관리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즉 어디서 무슨 정보를 수집했건 최종적으로 국가안보나 이익에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정보를 생산해내는 능력을 키우는 정보관리가 디지탈시대를 살아가는 정보관리의 핵심이 아닐까? 디지탈시대에 정보의 융합적인 사고를 극대화하고 구성원 하나 하나가 양질의 정보를 생산해내는 주체가 되도록 구성원들의 교육 훈련 과 그런 융합적인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어 낼 수있는 조직적인 환경을 최대한 만들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더 나아가 국가간 연합 정보체제의 구축은 디지탈 시대의 국가안보관리를 위해서 필수라는 것을 깨닫고 조직적인 뒷바침이 이루어 지면 금상 첨화가 아닐까? 예를 들면 한미 군사동맹도 중요하지만 한미정보동맹은 더 중요하다.
1997년 한국이 최대의 국가 위기를 맞아 국가부도 직전으로 치닫는데도 눈뜨고 장님이였던 당시의 안기부가 정보관리를 실패한 이유가 무었이었는지를 잘 알았다면 내가 위에 횡설 수설한 이야기 같지만 조금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을 이해 할 수있으리라 생각하여 아마투어인 사람이 두서 없이 글을 써 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